4명이면 적 진지도 화력으로 대충 쓸어버리고 전투 벌어지면 온 사방이 개판이 되서 아군이 어딨고 뭐하는지도 모르고 걍 뇌 빼고 싸우는 재미가 있는데
2명일때는 화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인원이 적어서인지 뭔가 서로가 서로를 보조해주는 상황도 더 자주 생기는데 이럴때만 느껴지는 뭔가가 있음
특별히 다른거 없이 팀원의 사각을 커버해주는 느낌으로 싸우기만 해도 뭔가 없는 전우애가 생기는 그런 느낌?
물론 그 팀원이 내 코 앞에다 기가수류탄 던지거나 바짝 붙은 버서커 잡아주겠답시고 이럽터 쏴대는 놈이면 그딴거 없고 걍 죽여버리고 싶음
내 플레이를 봐주는 놈이 생겼다는 것
사실 안전과 시간 효율 둘다 챙긴 최적의 전술이지 죽더라도 옆놈이 바로 증원 박아주면 되니까ㅋㅋ 근데 그 듀오가 좆밥새끼면 암걸림 증원 제때 안박아서 반대편 스폰 되기도하고
반대편에 있던 애들이 누구 죽기만 하면 칼스폰하는 애들이라 끌려가는 경우도 꽤 되더라
서로 신경 쓸 사람이 1명 뿐이니까 서로 세이브하는 경우 생기면 뽕차긴함 ㄹㅇ
등과 등을 맞대고 싸우는 전우뽕이 캬
친구 3명이서 하길래 내가 껴서 4명됐는데 기존에 하던 3명중 2명은 별로안하고 20렙대정도고 다른 한명만 열심히해서 종종 둘이서 하는데 친구 이럽터들고 근접들한테 쫓길때 내가 스털워트로 정리해주고 큰거나오면 친구가 오토캐논으로 정리하면서 같이 다니면 개꿀잼임 오래 하다보니 잼도 자연스럽게 나눠서 들고 용도 다르게 들고다님 ㅋㅋ
이게 그 영혼의 듀오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