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크의 원조 맛집 프롬소프트웨어
엘든링에서는 이례적으로 쉬운 난이도(근접only 구르기 원툴 플레이 제외), 편리한 편의성으로 무장하고 나옴
밸런스 패치도 극단적으로 튀어나온 몇몇 무기 너프하고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를 시도했음.
엔딩 보는건 쉽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챌린지 요소들은 맵고 도전감있게.
힙스터 게임의 선구자 몬헌시리즈
몬헌 월드에서는 이례적으로 편의성을 대폭 늘려주고, 전체적으로 몹들이 상냥해졌음.
엔딩 보는건 정말 쉽고, 짧게. 하지만 깊게 들어갈수록 어렵게.
아예 썪은물들만 할것으로 상정한 아이스본 DLC에서는 고인물들이 만족할만한 난이도의 적들로 꽉꽉 채워둠. 그렇지만 그것을 강요하진 않음.
요즘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중성이라고 생각함.
과거에는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그사람들 입맛에 맞는 게임을 제공하는게 잘먹혔음.
왜냐? 과거에는 영상매체나 정보 전달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라서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니까.
근데 오늘날에는 좀 다름.
기본적으로 유튜브나 트위터, 레딧같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널려있고, 마음만 먹으면 이게 어떤 게임인지 다들 알수있음.
그런 상황에서 처음 보는 시리즈인데 개썩은물들만 즐길 수 있는 종류? 절대 안건드림.
호기심에 건드렸어도, 너무 매우면 그냥 참고 하던 옛날이랑 다르게 그냥 안하고 도망쳐버리는게 오늘날의 게이머임.
왜?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환불하는건 어림도 없었던 과거랑 다르게 2시간 이내면 환불이 가능하고 그거 아녀도 즐길거리들이 많은 오늘날에는 그거 붙잡고 고통받아야할 이유가 없거든.
그런의미에서 헬다이버즈2 대중적일 '뻔' 한 게임임.
1에서 9단계까지 나뉘어진 난이도
테르미닛과 오토마톤이라는 알기쉽게 나뉘어진 응애촌과 썩은물촌
한 5단계까진 진짜 대중적인 게임이 맞음.
근데 본격적으로 상위 모듈 업글할려고 7단계 뚫고 9단계 까지 가서 파밍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얶까 개심한 썩은물 게임이 되버림.
억까가 심한 게임은 보통 어떤 경우인가?
보통 썩은물들 실력이 너무 좋아서 걔내한테 실수를 기대하기 힘드니까 적당한 위기감이나 도전심 조성하기 위해서 소위 말하는 억까, 운적 요소를 넣는거임.
버그 기준으로 예시를 들면 다같이 대전차 무기들고 내려갔는데 스퓨어 새끼들 가득하다거나, 스틸워터, 로버 이런 경장 위주 장비 챙겨갔는데 쫄몹 풀이 하이브가드 풀이라던가 이런 지랄임.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이라면 문제없음. 한번 팔아먹으면 끝인 게임이니까.
근데 한번 팔아먹은 게임인 엘든링이나 몬헌보다도 운영을 못하는게 지금의 에로우 헤드임.
기본적으로 채권팔아먹고, 슈퍼크레딧 팔아먹어야하는 BM인데 PVP 게임에서도 안할법한 너프 위주의 밸런스 패치를 처 하고 있음.
이런 종류 게임은 밸런스 방향은 버프로 가야함.
왜? 썩은물 새끼들은 진즉에 들어와서 이미 해엄치고있고, 뒤에 유입되는 애들은 응애이니까.
그럼 썩은 물들은 너무 쉬워지는거 아니냐고?
걔내도 굳이 개구린 무기들고 몸비트는거보다 좋은 무기 들고 도전적인 경험을 하고 싶은게 사람심리일껄?
스피어 탄약 3발 들고있는 상황에서 타이탄 3마리 오는거 몸비틀어서 컷내면 기분 째지잖아? 그런게 도전적인거임.
근데 스피어 들고 왔는데 사방에 스퓨어 씹새끼들이 가득한 상황은 도전적인게 아니라 그냥 좆같은거라고.
그리고 억까도 중요한게, 대처할수 있는 억까여야함.
가령 엘든링에서 원거리 위주 세팅을 들고갔는데, 적이 근접 바싹 달라붙는 새끼네? 그럼 걔한테 개같이 처맞게됨.
근데 그렇게 처맞아도 어떻게든 틈을 만들거나, 아니면 한번 뒤지고나서 화톳불에 앉았을때, 그새끼를 조질수있는 무기로 전환이 가능함.
그리고 몬스터 헌터시리즈도 몬헌월드에서 처음으로 수렵 도중에 세팅을 바꿀수 있게됨.
근데 헬다이버2는?
중간에 스트라타잼 변경? 당연히 안됨.
지상에 뭐있는지 알수도 없음. 그냥 가서 알아야함.
대처 불가능한 억까는 위기감이고 도전심이고 나발이고 그냥 존나 불쾌감만 남게됨.
아니면 하다못해 무기들이 범용성이라도 좋아서 그런 억까상황에서 대처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대처 가능했던 무기들인 브레이커랑 레일건, 이럽터 이런놈들 다 어떻게됐음?
싹다 너프맥여서 특정 상황에서만 쓸만한 무기로 만들어버림.
이게 제일 문제임.
세팅을 바꿀수 없는 게임인데, 상대방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정 상황에만 쓸만한 무기를 강요하는거.
적어도 저 셋중 하나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1. 세팅을 바꿀수 있게 하거나
2. 상대방이 뭔지 알수 있게 하거나
3. 아니면 모든 무기들의 범용성이 좋아지거나
3번째는 이런 종류 게임에서는 아웃이므로 1번 아니면 2번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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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을 바꿀수 없는 게임인데, 상대방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정 상황에만 쓸만한 무기를 강요하는거. 이라고 적혀있잖아
구구절절 맞말추 - dc App
이런 글 쓰면 할만충들이 디코가서 쓰라고 주접쌈 - dc App
너무너무 맞는 말이군 어떤 몹 테이블인지는 알고 들어가고 싶다고 ㅠㅠ
진짜 강하하기 전에 스퓨어 테이블 유무만 알려줘도 존나 할만할듯
적 테이블 알려주면 진짜 좋을 듯
강하하기전에 테이블 유무로 정찰결과 다수의 하이브 가드 스퓨어 감지됨 이런거라도 표시하면 모를까 비슷한 예시로 스타2 협동전도 적유닛 하나라도 교전 붙이면 적 테이블이 뭘로 나오는지 표기해주는데 그리고 강하하고나서도 특정 구역에 SEAF 무기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무기 바꾸게 할 위치를 만들든 보급품 투하할때도 무기 다른거 투하하게 해주던지 다음 증원때 무슨 무기 들고 나오게할건지도 좀 골라줘야 다양한 전략이 되든할건데 대체 헬다이버가 고정된 무기만 들고 나오는것도 좀 그럼
그래서 육각형무기들고가니 너프때림ㅋㅋ - dc App
워존 무장 소환하는거마냥 세팅교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글은 영어잘하는 게이들이 번역해서 레딧, 공디에 실어날라주면 좋겠다
그리고 진짜 고인물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샘플이랑 메달 다쓰고 최대치 다 먹여놓고 있는데, 스킨이라도 있던가 뭔 시발 처먹을게 있어야 게임을 하지 150 된것도 억울한데 할게 너무 없어서 요즘 쉬고있음
역시 게임은 갓대중
글잘쓰노
어렵게 하고싶은걸 유저들이 선택할수있게 해줘야되는데 이 븅신겜은 그냥 너프로 해결보려하다가 좆망해버림
맵 선택할 때 흑인새끼가 주요 적 구성에 대한 브리핑 정도만 해줘도 몰입이나 설정도 해치지 않고 괜찮을 것 같은데 왜 안 하는걸까..
그냥 개발자들 처자식을 다 불태워죽여야됨
그 진정하세요;;
소울시리즈나 몬헌시리즈 해본 입장에서 글 전체 내용 싸그리 공감함 정보의 바다에 빠져서 살아남으려면 결국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겜이거나, 존나 무거워도 잠긴 부피가 존나 넓어서 부력이 떠오르게 하듯 선택지가 다양하고 컨텐츠가 많게끔 만들어야 된다고 봄
근데 화살촉 이 미친새끼들은 계속 적들한테만 유리하게 겜을 쳐만들어서 많고 많은 스트라타젬, 무기, 갑바가 있음에도 쓰는 것들만 쓰게 만들어가지고 실제로 체감되는 부피가 존나 좁고 그 위에 버티고 서있으려니까 존나게 어렵고 불쾌함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다른 구조선 찾아 타고 떠나지 시발
대중적이어야만 한다는게 존나 웃기네 매니악할 수도 있지 뭔 반드시 대중적이어야함이라고 말함ㅋㅋㅋ 대중적이면 잘팔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거지 대중성=갓겜의 척도가 아님 엘든링이 대중적이어서 잘된게 아니고, 그 자체로 깊이 있는 서사와 재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엘든링이랑 몬헌이 대중적이라는 잣대 조차도 액션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한정임
게임은 상품인데, 상품을 표방하고 있으면 대중성을 노리는게 제일 베스트임. 탄탄한 고객층을 갖춘 ip도 신규유입을 위해서 대중적으로 가는 상황임. 대중성 ㅈ까라 하고 작품성 이런거만 따지면 라오어2 꼴 나는거임.
도타->롤 배그->포트나이트,에펙레전드 닥소->엘든링,피구라 도타 오토체스->언더로드,롤체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 겜은 상품이라 결국 후발주자가 편의성,난이도 조절해서 이겨먹는거 같음
작품성이나 대중성을 타겟하고 간다기보다 헬다는 그냥 자기 길을 가는거임. 그 길이 대중적인 길이랑 좀 궤가 다른거지 지금은, 대중성의 대척점이 작품성이라 생각하지 않음. 헬다가 잘 만든 게임이냐 본다면 애매함. 재미있는 게임이냐 본다면 재밌음. 그게 대중적이어서 재밌는건가? 생각해보면 그렇진 않음. 그냥 헬다만의 재미가 있음.
그러면 헬다는 좋은 게임인가 나쁜게임인가 애매해진다고 보는거임. 애초에 게임이라는 장르가 추구해야하는건 재미임. 그 재미는 대중성과는 궤가 다름.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게 해야한다는게 대중성아니냐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지,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게 재미를 느껴야 하잖아. 그럼 나름 얘내 생각이 필요하다고 봄. 나는 그게 얘내가 자기네 게임을 대하는 태도, 생각, 그리고 철학이라 보는거. 여기 갤 애들은 조롱하듯 말하지만 개발사가 철학 없는게 더 지옥이라 생각하는 편임 난. 그 대중성의 대요격인 k게임에서 철학냄새 맡아본지 존나 오래됐잖아.
대중성 때문에 자기 게임의 강점을 내다버리는건 바보짓이지. 대중성은 사람들이 모였을때 안정적으로 머무를수 있게하는 베이스지 사람들을 모으는 요소는 아님. 독창적인 요소로 사람들을 끌어 모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게임은 특색 싹 버리고 공산품마냥 대중성만 따지고 독창성은 내다버리니까 조진거임.
근데 그 독창성에 너무 매몰되고, 대중성 ㅈ까라 하면 니키타의 타르코프 되는거고, 작품성에 매몰되면 라오어2 꼴 나는거임.
음식도 조미료 적당히 조절하면서 잘 섞어야 맛있는 법인것 처럼 대중성 독창성 작품성도 적당히 섞어야 맛있게 나오는거지.
근데 지금까지의 헬다이버2의 패치 방식은 독창성도 아니고 대중성도 아니고 작품성도 아닌 그냥 지들 편한 길, 마음에 드는길 찾아서 가느라 개조진거임. 어? 내가 만든 게임 너무쉽게 깨는거 마음에 안드는데? 왜 사람들이 그 무기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생각1도 안하고 그냥 많이 쓰니까 너프. 자기 게임에 이해도가 없으니 이딴 결과가 나오지.
갑자기 패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얘내가 패칠로 이럽터나 슬러거를 담구긴 했어도, 그 두 무기가 나락간게 무슨 게임의 근간을 해치는 패치가 아니잖음. 대전차무기 상향, 딜리전스 시리즈 상향, 도미 씹상향, 플니셔 상향, 어드주 상향으로 메이저급으러 올라온 무기도 많고 애초에 패치방향 자체는 헬다 게임성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음
게임의 근간을 해치진 않는데 선택지를 제거함으로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대폭 늘렸지. 이게 대중성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는거임. 근데 상향 받은 무기들 보면 각자의 특색들이 상향된 상황인데 문제는 지금 헬다이버에서 불쾌할만한 상황이 저런 특색있는 무기들이 활약을 못하는 상황이라는거임. 이걸 해결하고싶었으면 기존 무기의 범용성을 늘려서 선택지를 늘리거나, 아니면 적들에 따라 내가 상향받은 무기를 선택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자너. 근데 이 패치 방향이 범용성을 늘리기 위해 무기의 메커니즘이나 판정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수치딸깍으로 해결하려 하다보니 특색은 강해졌을 지언정 범용성은 전혀 해결이 안됐자늠.
그나마 차저 머리 한방컷 패치나, 대전차 무기들 상향은 칭찬해줄만함. 근데 문제는 그 대전차들로 커버안되는 스퓨어의 불쾌감이 장난 아닌 수준인데 그거 결정하는게 순전히 운이자늠. 그렇다고 1번 무기들 범용성이 좋아서 쫄몹이랑 스퓨어 동시처리가 가능한가? 그게 가능하던 이럽터, 브레이커는 초상났지.
엘든링은 캐주얼함을 늘려서 더욱 성공한게 맞단다 병신아. 그나마 그 캐주얼함 덕에 처음 찍먹하는 사람도 계속 하게된거고 그리고 대가리가 멍청하면 손가락이나 짤라라 본문에서 왜 무기너프가 불쾌함을 늘렸는지 잘 설명되있는데 병신이 글도 못읽누 ㅋㅋㅋ
해결책으로는 1번 무기들이 스퓨어나 하이브 가드 같은 불쾌한 새끼들 대처정도는 가능하게 상향시키거나, 아니면 몹 테이블을 미리 보여주거나지.
스퓨어 대응엔 유탄이나 오토캐넌이란 훌륭한 선택지가 있고, 주무기에선 플니셔 도미 같은 1티어부터 어주디, 슬러거,딜카 급의 좀 애매하지만 그냥저냥 쓰는 2티어가 있잖아. 이글 공타로 폭격으로도 처리가 되는데 어떤 선택지가 없다는지 좀 이해하기가 어려움. 하물며 레일건, 대물, 공폭, 기본 기관총도 스퓨어는 잘 잡을 수 있지 않아?
그걸 미리 챙겨갔는데 스퓨어 테이블이면 다행이지, 근데 그거 챙겨갔는데 스퓨어 테이블이 아니면? 차저테이블이면 기관총이랑 오토캐넌, 유탄 병신되자너. 이게 불쾌하다는거임.
그리고 플니셔 도미도 결국 헌터 물량이냐, 하이브 가드 물량이냐에 따라 게임 경험이 확달라지고, 하늘에 슈리커 새끼들 많은 맵이면 도미 바로 병신되는데, 미리 알고가면 참 좋겠는데, 바꿀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못바꾸자너.
할만충 진짜 독하다 독해ㅋㅋ
기본기관총 자체가 스캇인데 그거 들고가서 뭐하누ㅋㅋ스퓨어 존나 잘잡는 오캐도 나름 육각형이라면 육각형인데 중갑 하나도 못자르니깐 버그전에서는 항상 애매하고
그리고 이글 공타로 컷난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뭘 들어도 카운터 쳐맞으면 답이 없으니 범용성 씹 고트인 이글 공타에 의존하는거자늠. 수많은 스트라타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씨발 이글 공타로 스퓨어 자르라는건 스퓨어가 타이탄 정도 개체수면 응 니말도 맞아 해주겠는데 스퓨어는 한판하면 백몇십마리는 기본으로 나올 정도로 개체수가 많은데 그걸 이글 공타로 자르라는 헛소리 쳐하고 자빠졌노ㅋㅋ
그 재미가 없다고ㅋㅋㅋㅋ
작품성이랑 자기길 고집할거면 시발 예술하러가야지 맥락을 이해 못하는 능지 터진새끼
그 시발 게임에서 철학 고집하고 전파하다 겜 십창난거 안보이냐? 그래서 동접 평균 40만 유지하던게 지금 평균 3만 2만으로 박살나? 화상대가리 작작 빨어 시발 똥내 나니깐
얘네들이 하는 너프위주 패치는 그냥 그게 편하니까 딸깍딸깍하는거라 겜안분들이 게임에 해악 끼치는 방향으로 패치하는게 맞는데? 거기에 도대체 무슨 작품성 예술성 철학 게임만의 특색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만충 저능아새끼
이새끼 좆병신임?
애초에 엘든링이랑 몬헌을 대중적인 캐주얼 액션으로 분류할 수도 없을 뿐더러, 난이도만 따지면 둘다 ‘전작에 비해 비교적 쉬운’거지 나름 딥다이브 해야하는 게임인데, 저 둘의 대표적 성공 이유를 대중성으로 잡는게 존나 코미디라고 생각함. 그런 논리면 헬다2도 헬다1에 비해 대중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음
전작에 비해 비교적 쉬워졌다는거 자체가 대중성을 고려해서 난이도를 낮춘거라고는 생각 안함?
글쎄다 엘든링 첫 메인 보스인 멀키트 잡은 업적 획득률이 절반이 넘어감 그렇게 많이 팔렸는데도 절반이 넘는다는건 멀키트 수준이면 상당한 난이도의 보스로 보이지만 영체와 같은 난이도 하락 요소를 적절히 배치했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그게 아니였으면 첫보스 부터 못깨고 런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을걸
영체 시스템이랑 대응되는게 헬다엔 딱히 없어서 단언하긴 어려운데, 엘든링 영체는 헬다의 닭장과 같다고 봄. 당장 헬다도 마치 영체 같은 150밥똥헬이 겜에 껴 있으면 난이도가 개하락 하잖아. 단지 능동이냐 수동이냐의 차이겠지.
영체가 뼛가루로 소환하는 소환수 맞지?
논지가 많이 엇나가는데, 오토캐넌으로 차저 엉덩이 쏘는건 효율이 꽤 좋은 방식인데 왜 병신이 된다는지 모르겠음. 정 차져 상대가 힘들면 일회성 챙기면 해결된다고 봄. 그게 강요받는거라 생각하는거면 솔직히 더 할말이 없다.
그것도 한두마리여야지. 낮은 난이도에서는 차저 혼자니까 엉덩이 잡고 4발 박으면 되는데 난전중에 그 각 보는게 쉽냐고 ㅋㅋㅋㅋ 눈앞에 차저하나, 뒤에서 달려오는 차저하나, 저멀리 걸어오는 타이탄 하나. 이게 공팟 평균인데.
헬망호만 했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이미 다른 차저들이나 타이탄은 썩은물이 반톤 몰이사냥으로 싹 컷내버렸을테니까
대중적일지 아닐지는 어디까지나 게임사가 결정하는 큰 틀임. 거기에 대한 책임과 성과도 오롯히 게임사가 지는거고.
지금 책임을 지고 성과를 내고있냐하면 아니잖아 그게 문제아님? 유저상대로 기싸움하고 불쾌하게 바꾸기만 하는데 당장 다음주에 싹다 바꿔진다는것도 아니잖아 그것도 유저희망사항이지 - dc App
성과는 이미 냈지 존나 팔았으니까. 책임을 진다는건 걔들이 선택한 길이 틀렸을 때 개발사가 실패하는걸 받아들여야 한다는거지, 책임지고 AS를 해야한다는거랑은 말이 좀 다름. 적어도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님. 좀 헷갈린거 같아서
나는 공감함. 왜냐면 지금 헬다2가 성공한건 웃으면서 시원하게 쏘는 캐주얼함이기 때문이거든 까놓고 지금 fps tps 하드하게 할 사람은 어차피 안건들거고 헬다2 난이도 존나 올려봐야 그냥 대놓고 노린 gtfo나 아니면 하드pvp 타르코프나 배틀로얄류 하러가겠지. 요즘 대체로 하드해져서 장벽높고 피로도가 높아서 오히려 가벼운걸 찾는 사람이 많은데 헬다2가 의도한건 아니어도 여기에 잘 먹혔다고 생각함. 근데 그걸 모르고 난이도 개떡같이 올리고 너프나 쳐먹이니 사람이 나가지. 만약 이게 애초부터 하드코어 겜이먼 그려러니 했겠지 - dc App
유럽 1패
함선에서 크레딧(혹은 샘플이라던가...) 사용해서 맵에 나오는 적 테이블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나왔으면 좋겠음 - dc App
어려워서 진입장벽있는 겜들은 후발주자,후속작에서 접근성을 쉽게 해주고 대가리 안박고 플레이하는 방법을 만들어 둠 그래서 게임의 매운맛을 지키면서 보통맛도 제공하는거 그러면 작품성,게임성을 지키면서 대중성확보해서 겜잘팔고 시리즈,회사의 명줄도 길어짐 돈잘버니까
근데 헬다이버즈는 어려우면 난이도를 낮추라고 플레이어가 타협하라고 하잖아? 이건 보통,순한맛 제공이 아니라 그냥 매우면 다른요리를 먹어라~하는 수준인거지 엘든링,몬헌,피구라 등등겜이 아에 시작부터 난이도고르는 식이였으면 김새잖아 응애모드/쉬움/보통/어려움 이런식으로는 절대 안함
게임은 재밌으려고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일 끝나고 집에와서 잠깐 하고 자거나 휴일에 게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굳이 스트레스 주는 게임을 할 이유가 없지 - dc App
글 ㅈㄴ 잘쓰네
유튜브도 쇼츠만 보는 세상에서 어렵고 스트레스받음 사람들 안하지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가 젤 이상적이긴 함 몬헌만 봐도 지네 철학 거두고 데미지표시 및 불편한사항들 다 고쳐놨는데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가 지금 현대 게임에 제일 베스트 형태인듯. 슈퍼마리오, 엘든링, 몬헌 전부 다 그방식 따라감
구구절절 맞는말 ㅠㅠ 울면서 부랄 찢었다 ㅠㅠ
1번은 하려면 시간 걸리는데 2번은 하기 쉬울듯. 투하 위치 정하는 부분에서 작전지역 스캔정보라 해서 출몰 예상 적 띄워주면 끝이니까 - dc App
아머드코어도 예구하고 망설였는데 하기 편하게 가볍게 바꿔줘서 너무 좋았지. 근데 지들 철학 지들 길만 고집하겠다고 게임을 지들 철학 도구로만 보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문제있음
몬헌보다는 라이즈를 예시로 드는게 낫지 않음? 그게 편의성 좋은 거 아냐? - dc App
월드부터 그랬고 그 뒤로 라이즈에서 한번 더 한거지
엘든링이 전혀 쉬운게임이 아닌데 9단 해봤자 20분 별로 빡쌔지도 않은데 엘든링은 말레니아 이런거 처음잡으면 평범한 실력이면 몇시간 걸림
말레니아가 엔딩보는데 필수 보스는 아니자늠. 대놓고 할사람만 하세요 하고 구석에 박아놨잖음
몬헌월드이전구작: 캠프들어가서 무기바꾸는기능없음 걍 캠프대신 침대에 드러눕고피회복이끝 물약및소모템 충전?없음 원거리애들은 총알다썼는데 못깬다? 포기해야함 세팅도 당연히못바꿈ㅋㅋ 월드오면서 몹패턴이 쉽다 회복약마시는게빠르다 다 거르고 게임도중 세팅변경 소모품충전이된다 이것만으로 ㅈㄴ쉬워짐 그에반해서 헬다이버즈? 육각형안갖추면 좆병신가위바위보시작 지면 좆씹억까 가위바위보안하려고 작디작은육각형세팅하는데 그 세팅마저 어떻게든 너프시키려고발작 겜 장르가다르긴한데 애로우해드는 좀 다른게임사들이 왜 지들 즈언통갈아엎는지 이해해야할필요가있음
댓글만 봐도 할만충때문에 겜망한게 맞다 ㅋㅋ
이런 팩트만 가득하고 현시점 마지막일수도 있는 현자글에 애미뒤진듯 우르르 할만한데? 이러면서 쿨찐 근첩냄새 풍기는 것들보니까 곧 근라포밍 당하고 겜도 회생못할듯. 이 글 쓴 게이 안목 진짜 날카롭노..
그니까 이새끼 말은 데몬즈 소울이 대중적이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성공 못 했으면 닥솔이건 십든링이건 못 나왔는데?
혹시 난독임?
거 몇줄이나 된다고 글 안읽고 염병떠냐ㅋㅋㅋ 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됨?
진짜 이해력 실화냐? 능지가 얼마나 낮은거냐
넌 킹스필드나 하러가라~
스스로 저능아인거 인정하는거 실화냐
글 몇줄이나 된다고 이걸 이렇게 이해하냐
겜갤이 맨날 씹창나는 이유는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래서 아본 평가는 복합적이고 아본 + 디럭스 에디션은 긍정적이었나 뉴비들 아본 햝아보려다 혓바닥 데여서 도망가고 썩디썩은 석유들 좋아라하고
월드에선 다 물렁살이였는데 아본에선 애들 중장갑둘러버린거 때문에 평가 떡락한거임. 바일스퓨어랑 타이탄때문에 좆같은거 생각하면 됨
스폰테이블 알면 너무 친절한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불호인데 차라리 브레이커 레일건 같이 과거1황 무기들 올려쳐주는 상향평준화가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CCO도 게임하고 있는거 트위터에 올리고 그러는거 보면 그쪽인거 같고
쿨찐들 또 존나 증원터졌네 병신같은 이쑤시개성애자들 ㅋㅋㅋ
구구절절 맞는말만
여러모로 공감되는 글임. 그나저나 궁금한 건데, 몬헌 재미있는 편임? 한 번도 안 해봐서리.
월드로 몬헌시리즈 첨했는데 조오오오온나 재밌었음 그때 난생처음 플스사고 다른 플스겜까지 즐기다 팔았다 그담에 피시판으로 월드사서 또하고 그담에 아본까지삼
페데2 데센처럼 존나난이도 ㅅㅂ인 고인물 전용 난이도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뭐 따로 만들기는 귀찮은 우리의 화살시ㅏㄹㅂ대가리새끼들
거의 다 공감함. 번역해서 레딧에 올려봐 아니면 내가 올려도 될라나
ㄹㅇ 갓겜충 새끼들 예전에 적 미리 알려주면 세팅 범용성 줄어들고 국밥 세팅만 강세한다고 개소리하는거 보고 걍 이해시키는걸 포기함 적을 미리 안알려주니까 4인 협동겜인데도 어떻게든 나만은 살아남아서 깨겠다고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초범용 세팅 고정되는건데 ㅋㅋㅋ
그래서 동접 80만 찍던 출시 초기랑 지금이랑 대체 대중성이 얼마나 차이남? 달라지긴 했음? 병신ㅋㅋ
5단계도 그리 대중적인 픽은 아니라 생각하는게 지인들이랑 4인꾸려서 즐겜하자고 4단계 돌렸는데 예능픽 골랐더니 타이탄만 안나오지 9단계랑 다를바 없어서 걍 껐음 저난이도 도는데 예능픽 못들고가는게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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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게임들 예시가 진짜 적절한듯 좀 올드팬들은 게임 아이덴티티라고 볼수도 있는 시스템적인 고집들 전부 완화하거나 없앴는데 역대급 판매량찍음
그리고 그런 올드팬들을 위한 엔드 컨탠츠들을 뒤에 추가해줬음. 사람들이 해당 게임에 좀 익숙해진 시점에서 시도해볼 수 있게. 근데 이 게임은 채권이랑 샘플로 인질잡고 7단계 9단계 안돌거야? 협박하는데 온갖 스캇은 거기 다있음 ㅋㅋㅋㅋ
당장 몬월은 지금도 흑룡에 박는 몬창들썩어나는거보면 고인물들도 좋아한다 - dc App
맞말추
그걸 모르니까 병신인거지
갓겜충들 통한의 비추 ㅋㅋㅋ
???:난이도를 1~9로 나누고 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를 다 잡는건 어떨까요? 이달의 우수사원 -???-
좋은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