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얘내가 무슨 철학을 가지고 게임을 설계한거지는 몰라도
내가 느낀 게임과 얘내가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성은 다른걸수도있음

나는 다 터트리면서 아군이고 적군이고 다 죽이는 무기실험실 느낌을 생각했는데
얘내는 탄이 마르고 젬이 마르고 그 결핍한 상황속에서 발버둥 치면서 죽으라는게 목표일수도 있음

리버레이터가 무기 표준이라면 얘내 생각이 딱 그정도같음 무기로 적을 쓸어 담는게 아니라 간절하게 살기위해 발버둥 쳐라
하는게 설계인거같음

그렇게 보면 내 시점에서 지금의 전체적인 무기 벨런스는 너무 낮은 수준이 맞고
얘내 시점에서 지금의 전체적인 무기 벨런스는 높거나 평범한 수준일수있음

에초에 9단 자체도 당연히 깬다를 상정한게 아니라 정말 아슬아슬하게 증원이고 모든걸 다 털어서 겨우 클리어만 하는 수준이 목표면
무기 성능은 더 내려갈수도있음

물론 지금 총괄이 말한 무기 성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본다는 글 보면 유저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바꿔보겠다 생각은 해보는거같은데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나는 게임에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할 거 많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