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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지구의 자랑스러운 영웅, 헬다이버 오길비 소위의 생전 모습)
오길비 소위는 어렸을 적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뛰어난 인재였습니다, 퇴역 헬다이버인 어머니와 민주주의 장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3살 때부터 MG-43 기관총을 가지고 놀며 무기를 숙달했으며, 6살 때는 진리부의 배려로 통제민주주의 소년단에 가입하여 슈퍼지구를 위해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11살 때 오길비 소위는 대규모 자유민주주의 집회를 계획하던 불온분자인 숙부를 진리부 통제민주주의 경찰에 고발하는 뛰어난 애국심을 보였으며, 19살이 되자 자신이 직접 고안해낸 신형 수류탄으로 사이버스탠에서 노역하던 사이보그 포로 31명을 한 방에 해치워내는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성인이 된 그는 온전히 슈퍼지구와 통제민주주의에만 헌신하기 위해 독신을 지켰으며, SEAF에 입대해 정착지에서 성실히 복무하다 헬다이버에 지원, 헬마이어, 말레벨론 크릭, 에라타 프라임, 맨켄트와 같은 고위험 행성에서 맹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메리디아 슈퍼 식민지에서의 다크 플루이드 투입 임무를 마치고 철수하던 도중 펠리칸이 피격당하자  동승한 헬다이버들과 파일럿들과 "물리력을 동원한 적절한 동의 절차"를 거친 후 펠리칸을 몰아 버그 무리에게 충돌, 그 영웅적인 삶을 마감했습니다. 오길비 소위는 모든 헬다이버들의 귀감이며, 슈퍼지구의 영웅으로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본 인물은 슈퍼지구 수호부 예하 슈퍼 구축함의 담배 보급조직 FFCC의 보급 책임자이자 본래 선전에 기고될  인물이던 위더스가 보급 상황 악화로 인한 FFCC의 해체 이후 증발 처리되는 상황의 발생으로 인해 선전에 대체 기고될 "만들어진" 인물임을 밝힌다.
-진리부 기록국 선전 담당관, W.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