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지난 게임사 겜안분 괴담들이랑 다르게 유저 의견들 좀 적극적으로 들으려고 하는 모습도 겉으로나마 보여줬고
유저들 목 빠지게 대규모 패치 기대하는거에 맞게 대규모 패치일거라고 스포도 어느정도 해주고
유저랑 기싸움하는 병신같은 개발자 괴담도 최근에는 안 들렸어서 이번 패치는 진짜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됨

CEO가 직접 CCO로 내려와서 손보려는 모습도 있고
실제로도 "큼지막한 버그들은 슬슬 다 고쳐서 다른 부분에 신경 쓸 여유가 생겼다"는 정보를 전제로 두고 최근 업데이트들이랑 변화점 생각해보면 충분히 맞아떨어짐ㅇㅇ

그래서 이번엔 진짜 상황이 다른만큼 유저들 맘에 드는 패치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근데 정확히 무슨 부분이 패치 될지도 모르고, 긍정적인 모습 많이 보여준거 같은데 너프가 100개라거나 이번 패치 목표가 섭종인거냐니 하는건 좀 이르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