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원 추가

사람 수에 따라서 증원 +1



기본 증원이 20개 인데 풀방 기준으로 꼴랑 4개 추가

기본 증원이 8개인 빡빡한 게임이라면 메리트가 있겠지만 기본증원을 20개나 넉넉히 주는 입장에서 4개 추가되는건 별 의미 없음

증원 20개 다 까먹는 애들이 24개라고 못 까먹겠음?



심지어 증원을 모두 소모해도 2분마다 추가 증원 1개씩 줌, 2분 버틸때마다 1명씩 부활 되는식

게임 터지는 상황은 보통 난전에서 연속해서 죽기에 터지는건데

20번 죽은 팀이라면 증원 열심히 던진다는 가정하에 2분 이면 증원 4개 다 소비한다


그뒤에 증원쿨 돌리면서 1명씩 살리면서 게임 진행하는건데


보통 증원 추가 고르는 이유가

'저번 게임에서 증원0개 되고 증원쿨 돌리면서 겨우 2명 살고 탈출했으니

4개만 더있으면 전원 생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의도일거임



근데 팩트는 증원쿨 돌리면서 2분 버텨줄 고수 한명이 생존하면서 캐리해준거고 나머지 2~3명은 그냥 증원 까먹기만 하는거기 때문에

결국 증원 늘리든 안늘리든 더 이상 즉시 증원 안되는 타이밍 까지 증원 다 까먹고 고수가 2분마다 한명씩 살리면서 캐리하는 순간이 올수 밖에 없음


증원 부스터 덕분에 게임이 중간에 안터지고 1명이라도 탈출한게 아니라, 고수가 캐리 시작할 타이밍을 몇초 늦춘게 다라는거임



적 상시 증원이라 자살 특공대로 클리어 가능한 섬멸 한정으로는 들고 갈만함, 근데 섬멸도 폭격만 날려도 20번 죽기전에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그냥 보험용이지 실질적으로 이득 보는건 굳이...





2, 증원시간 감소


120초 증원쿨을 무려 12초 감소시켜준다, 무려 12초라는 시간이 있으면 15초짜리 퀘이사 쿨타임을 거의다 채울수 있는 긴 시간이다


그리고 일단 20번 뒤져야 소용있는 부스터

40분 미션이라면 이게 증원 추가 보다 좋다, 증원 쌓아봤자 연속 증원 때리면 다 거품 처럼 사라지기에

고수들 캐리 쇼는 필수 불가결이고, 그 상황에서 12초라도 빠르게 증원 시키는게 그나마 났다는거

상식이 있다면 당연히 이것도 안고르는게 맞다






1 이나 2나 결국엔 고수 캐리쇼가 아니면 클리어 하지 못하는 상황 (증원 20개 날리는 오합지졸) 을 걱정해서 드는 부스터인데

오합지졸 살릴바에 스테미너, 채력, 생명 같은 부스터로 고수 스팩이나 올리는게 클리어 가능성이 높다는게 모순임



아주 적당적당한 실력으로 적당적당이 5번씩 죽고

적당적당히 탈출 직전에 증원쿨도 재대로 못돌려보고 몰살

이라는 적당히 적합한 상황에서 증원 추가, 쿨감소는 적당히 어울릴수 있는데




에초에 4부스터로 적당적당한 실력으로 탈출 직전까지 적당히 5번씩 죽을 실력이면

증원 부스터 한자리 먹고 3부스터인 상태에서는 탈출도 전에 적당히 6번 죽고 게임 터진다 ㅋㅋㅋㅋㅋㅋ

증원 포함 3부스터로 적당히 5번 죽은거라면 4부스터로 갔을때 4번도 안죽을 수도 있고


그리고 이런 적당한 상황 자체가 극히 드물다, 고수 한명 끼어있으면 쓰든 말든 고수 캐리력에 미션 성공 달린거고

고수 안끼어 있으면 써도 그냥 터지는거임




증원 2배 or 증원 쿨 50% 감소라도 쓸까말까인데

증원 부스터는 ㄹㅇ 관상학임


제발 이 글이 널리 퍼져서 한국인은 증원 부스터를 안들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