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헐뜯는 행위는 인간의 원초적인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 것일 거야

공격성이 내재된 사람일수록 익명 공간에서 폭력적으로 변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의미는 없어
가상 세계에서의 규칙을 깨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수록
그런 세계 밖으로 나왔을 때의 무력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어

통제되지 않는 혼란을 즐긴다면 너의 인생은 그것에 서서히 잠식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분탕을 그만 치고 정상적인 갤질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어때
모두가 환영하진 않겠지만 누군가는 널 구원하기 위해 디시콘 하나라도 달아줄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