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손미를 모두 경험해보시고 미식전까지 경험하시며 당당하게 빡겜을 선언하신 이노리님

반년만에 런하신 거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수가 없습니다.

미식전의 THE KING 저녁님은 목을 칠 땐 과감하게 치며 유능한 인재들만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언변을 통해 그들을 손바닥에 올리고 시트 체스 택틱 구인 모든걸 인형처럼 조종하며 천하를 호령하셨지요..

미미랜드의 THE KING 아침님은 율공의 브로콜리나 작은게이 같은 노루새끼들의 목을 치는 리더로써의 결단을 내리시지 못하였지만
직접 전장에 홀로 나서시어 시트 체스 택틱 구인 모든걸 흩날리며 천하를 호령하셨습니다..

이노리님은 안타깝세도 위 두분 중 어느쪽에도 속하시지 못하셨습니다.
모두가 열심히하는 미식전 같은 곳을 꿈꾸셨지만 제명을 하시지는 않으셨고
전장에 나서는 미미랜드 같은 곳을 꿈꾸셨지만 그 매운맛을 견디지 못하셨습니다.

부디 유니짱즈에서는 행복 클전하시길 바라시며 묵념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익명의 프붕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