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리는것만으로도 캎클+비밀택틱+근데 지금와서야 언급함 삼박자로 욕먹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그냥 뒤늦게 언급되는것같고하니 나도 아쉬움에 뒷얘기같은 느낌으로 풀어봄


개인적으로는 택틱 정말 좀 공개해보고는 싶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차마 공개를 못했음



아래에서도 좀 언급됐던데 이번달에 K클배가 예상되서 서로간에 피로도를 줄이자는 목적 하에 토아랑 붕붕이네랑 택틱 연합을 했음. 택틱 정립해가던 와중에 토아쪽에서 184레벨 21랭 네네카로 네네카 고로시하는 택틱을 만들었고 (4700+였던걸로 기억함) 마침 토아에 해당 택틱이 돌아가는 스펙(유버190 20랭)의 네네카 부캐를 가진 분이 있어서 붕붕이네에서도 해당 택틱을 쓸 수 있게 됨


해당 택틱을 쳐보다가 한참 개인적으로 4넴을 짜보던게 있어서 아예 초반부부터 다르게 플레이하는 형태로 택틱을 돌려보니 딜이 더 잘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고 그렇게 짜게된게 저 택틱임. 워낙 많은 형태로 택틱을 시험해보다보니 좀 안정화도 늦었고 나도 클랜원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2일차쯤 안정화를 시켰음. 4넴자체가 프폼2개때문에 피로도가 적지않고 안정화도 늦게 되다보니 토아에서도 이 택틱을 주로 쓰게 된건 3일차쯤 이후라고 알고있음


그 쯤 해서 택틱을 한번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런 네네카 가진 클랜도 없을텐데 올려봤자 욕이나 먹을거다라는 의견이 주였고, 나 또한 앞뒤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완성한 택틱이라 내 독단으로 올리기도 힘들었음. 솔직히 내가 섣불리 올렸다가 캎클새끼들 좆목하면서 쓸 수도 없는 비밀택틱이나 만들어서 올린다라는 얘기 들으면 좀 힘들것같았다.




기존에도 개인적으로 깎거나 정리해서 택틱을 올린적은 여러번 있었는데, 나는 택틱보단 관제에 가까운 사람이라 택틱을 정리해서 올리는게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현생도 살고 바쁜 와중에 짬내서 올려야하는데 사람도 줄고 해서 반응도 적고, 그런 와중에 흐규니 그랏톤이니 캎이니 하면서 쿨돌때마다 타겟되는거보면 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서 아예 갤 자체를 안오게 되었음.

주위에서도 좀 비슷한 케이스를 몇명 봤는데, 그러고나니까 캎새끼들 택틱 지들만 돌려쓴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지금은 쿨돌때마다 까는건 줄어든것 같아서 이런 글이나마 적어봄...
내가 욕먹는건 상관없지만 괜히 내가 뭐라도 올렸다가 클랜 자체가 주목받고 언급 되는 일이 많이 생길까 싶어서 (흐규니 포레니 이러면서) 갤에 뭔가 올리는건 극도로 자제하는 편임
내가 과민한걸수도 있긴하지만...




현재 프리코네 클배판을 보면 빡겜하는 사람들은 캎이고 갤이고 할 것 없이 다들 심신이 지쳐보이고 현생까지 겹쳐서 오늘내일 하는 사람이 많아보임. 나 또한 옛날엔 매일 5시까지 클배하고 2시간 자고 회사 출근하거나 클배날마다 하루씩 연차 쓰고 그러기도 했는데, 4년차가 되어가는 게임에서 언제까지고 그런식으로 게임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 다들 접는 수순인건 어쩔 수 없다고 봄.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클배하다가 건강 안좋아지는 케이스를 좀 보니까 생각이 많아지게 되더라. 누가 건강 해칠정도로 게임하고싶겠음. 실력같은 문제를 떠나서 그냥 마지막까지 열심히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게 되는 구조인게 문제지...

그런 입장에서 캎이고 갤이고를 떠나서 그냥... 빡겜을 즐기는 남은 사람들이 게임 접을때까지 서로의 클랜에서 별 힘 들이지 않고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다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는데 이딴 푸념글은 이미 게임갤이 아니게 된 것 같은 프갤보단 여기 올리는게 그나마 더 나은것같아서 올려봄.
나중에 이런 택틱 말고 쓸만한, 다들 쓸 수 있는 택틱 짜게되면 그땐 프갤에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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