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헌재의 시간...재판관들, 보안 속 매일 '평의'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절차를 마무리한 헌재는 곧바로 평의에 착수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다음 달 중순으로 전망되는 선고 전까지 매일같이 평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건의 쟁점을 토론할 계획입니다. 송재인 기자의n.news.naver.com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절차를 마무리한 헌재는 곧바로 평의에 착수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다음 달 중순으로 전망되는 선고 전까지 매일같이 평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건의 쟁점을 토론할 계획입니다.


평의가 열리는 회의실엔 도·감청 방지 장치가 설치되고, 재판관 외에는 출입도 금지하며 철저한 보안 속에 토론이 오갈 예정입니다.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재판관 평의에 올라가는 연구보고서에는 인용과 기각 결정의 근거들이 모두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탄핵 소추를 시작으로 70여 일에 걸친 탄핵심판 대장정 끝에, 앞으로 2주가량은 오로지 헌재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