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482?cds=news_edit


파면 기로에 놓인 윤 대통령은 과거 자신이 했다던 말도 뒤집었습니다.


명태균 씨는 검찰 조사에서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이 끊긴 계기로 대통령에게 임기 단축 개헌을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습니다.


명씨가 대선 국면에서 윤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되면 임기 2년 후 개헌하라'고 했고, "그러자 윤 대통령이 '다른 사람들은 5년씩 하는데 왜 나는 5년 못 하냐'며 크게 화를 냈다"고 진술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장모에게도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