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사 직후에 한 20대 젊은 학생이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일 때 받았던 사인이라면서 종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팬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그 장면 먼저 보시죠.
[학생 : 재작년에 카이스트에 왔을 때 당시에 받은 사인입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 : 아, 그러세요? 고맙습니다.]
[학생 : 그래서…] *종이찢는 소리*
(옆에서 경호원이 손으로 제지하려함)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 : 아,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오른쪽 관계자 표정이 갑자기 싸하게 변하는 걸 보셨죠.
[앵커]
팬인 줄 알았는데 팬이 아니었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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