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6824?cds=news_edit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한 가운데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 12·3 비상계엄 관련 피고인들의 사건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이름이 중국 사람", "화교 출신"이라는 음모론이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여부 결정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기회주의", "정치 판사"라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 후 이런 평가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서울구치소 앞 등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애국 판사", "차기 대법원장", "구국의 영웅"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