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93675?cds=news_my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 중 절반이 별도로 포장됐고, 여기에 임금 王자 표시의 노리개가 달려 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본부장이 지난 2022년 서울 여의도의 중식당에서 권 의원에게 전달한 현금 1억원은 5천만원씩 두개의 쇼핑백에 나뉘어 비단으로 포장됐는데, 그 중 하나에는 임금을 뜻하는 '왕(王)자'가 자수돼 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통일교 내부 일각에서는 당시 전달된 자금 일부가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 몫으로 준비된 거라고 보는 거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