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42600?cds=news_edit


■"尹 '계엄 다시 하면 돼' 발언했단 메시지 봤다"

■'내란 우두머리' 재판 첫 중계…尹 13회 연속 불출석


...

당시 결심지원실 안에서 오간 대화는 현장에 있던 한 중령에 의해 방첩사 단체 대화방에 공유됐습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이 '의원들부터 잡으라고 했잖아요!'라고 소리치며 들어왔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인원이 부족했습니다'라고 답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령은 윤 전 대통령이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 계엄 해제가 의결됐어도 새벽에 다시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된다'고 말했단 내용의 메시지가 이어서 올라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화 내용이 허위이거나, 과장됐을 가능성은 없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는 "군사 정보 업무를 하는 인원들이어서, 과장해서 올린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당사자들이 대화한 내용이 아니라, 신분도 알 수 없는 사람이 듣고 대화 내용을 단체 대화방에 쓴 것을 증인이 봤다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