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랑 주상복합에서만 살다가 첨으로 원룸으로 이사와서 산지 거의 반년 넘는데 이런 스트레스 처음 겪는다 와나 개 빡친다...
이 좆같은 밑층샠히는 창문에서 계속 담배펴서 연기가 집으로 그냥 들어오더라고. 피지말라고했더니 집안에서 피나봄. ㅅㅂ
- 상대방이 클레임 전에 적어도 피해가 갈거라는 생각이 안가나?
그리고 비둘기아줌마... 개 빡친다. 전선 위에 닭둘기 부대 40-50마리가 떼로 앉아있는거 보면 진심 혐오다.
구청에 신고하고 모이 주지 말라고 하는데도 밥 계속 주고 왜 이리 하지 말란 짓을 골라하냐? 머가리에 공공의식 시민의식 이딴게 없나?
용산구청은 유해동물인 닭둘기를 동물단체에서 항의온다고 건드리지도 못하고 '모이 주지마세요' 이딴 신문만한 현수막 걸고 끝이고.
그리고 일상생활에선
- 대중교통 탈 때마다 줄 안서고 껴드는 종자들.
어차피 들어가도 못앉아 줌마님들.
- 골목에서 운전하다 사람보고 먼저 서지도 않는 종자들
-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하기 몇초전 먼저 건너는 종자들.
아이고야 그렇게 바빠요? 난 또 그렇게 바빠서 건너고나서 존나게 뛸 줄 알았는데 폰 쳐보면서 걸어가서 신호지킨 나보다 뒤로 떨궈짐. 10중에 9는 이지랄
- 지하철 문에서 비키는척 하면서 들어갈라고 출입문 사이드에서 길막하는 종자들.
이젠 내리고 타는건 아는데 빨랑 앉고 싶어가지고 좆인성 어디 못간다고 비키는척하면서 문 양사이드에 서서 사람들 나갈때까지 반 잡아먹고있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대체 ㅂㅅ들 존나많아. (난 이새끼들도 똑같이 걍 밀치고 나감. 눈치는 또 그렇게 보는 민족이라 이런 '척' 의식을 발명함 ㅋㅋ)
이번 겨울에 이사갈건데 절대 다시는 원룸은 안살거나 좆같다. 삼각지 동네도 병신인줄 몰랐네. 오피스텔이나 가야지.
열거 하기도 힘들다. 아무튼 이 조센에서 살기 힘들다. 발암 자체야 그냥... 2년뒤 훌렁 떠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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