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들 개같이 갈구는 쉐리가 하나 있었는데


그새끼는 자기가 군대에 온 이유가 후임을 탈탈 터는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다.


물론 나도 하루가 다르게 탈탈 털렸는데 


한 번은 옆 대대에서 이병이 괴롭힘 당한 고참들을 신고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쉐리가 거기에 무슨 코멘트를 달았냐면



"쒸...뻘... 이병 쉐리가 돌았나.. 어떻게 가족을 신고할 생각을 하냐... 지밖에 모르는 새끼.."


라더라



앰창씨발 어떤 가족이 그렇게 신고할 때까지 괴롭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