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원금 8조원, 정부-수공 3:7 비율로 부담


내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3400억 재정 지원


새정치·환경운동연합 강력 반발


"책임자 추궁과 구상권 청구 전제돼야"


그동안 큰 논란이 돼 온 한국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부채 원금 8조원 가운데 30%를 정부가 70%를 수공이 갚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자까지 포함하면 정부가 55%, 수공이 45%를 갚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등은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김상희 의원이 공동으로 낸 보도자료를 보면, 정부는 수공의 4대강 부채 원금 7조9780억원을 정부가 30%, 수공이 70%으로 나눠 갚기로 결정했다. 액수로는 정부가 2조4천억원, 수공이 5조6천억원가량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3400억원을 반영했는데, 이 가운데 390억원은 원금 상환액, 3010억원은 이자 상환액이다.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9일 국회에 보고했다.





엥? 쥐새끼가 토해내야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