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에게 싹싹하게 굴어라. 이유는 단 하나다. 자영업자가 바로 너희 세대를 위해 고용창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람이 바로 자영업자들이란 말이다.
20대도 부류가 두 갈래가 있다. 한 부류는 자영업자를 존경하며 일을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싹싹하게 행동하는 반면 다른 한 부류는 마치 고용 당한 것을 대단한 권리인 것처럼 생각하며 일보다는 법적 권리를 내세우며 일부러 자영업자와 대립각을 세워 투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행동한다.(후자는 항상 싸울 대상을 정해 투쟁을 일삼는 좌빨과 비슷하다. 그래서 나의 알바면접은 항상 좌빨들을 거르는 작업이다.)
싹싹하게 굴지 않으면 로봇으로 모두 대체해주마. 정신들 차려라. 내 주변 가게들이 하나둘 월차와 각종 수당 등을 요구하는 캐셔들을 해고하고 로봇캐셔를 구입하고 있다. 나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같은 자영업 사장으로서 술 한 잔 기울이며 얘기를 들어보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로봇캐셔는 연차 요구 안하지, 몸 아플 걱정 없고, 4대 보험 가입 요구도 하지 않으며, 퇴직금 안줬다고 신고도 안해, 거스름돈 계산도 정확해서 돈 구멍 날 일도 없다는 거였다.
나도 점점 기계가 좋아지고 있다. 나는 바리스타가 타준 에스프레소보다 1천만원짜리 전자동 커피머신이 내려 준 에스프레소를 더 좋아한다. 극장 가서도 무인기에서 표를 사고 KTX도 마찬가지다. 대형마트에서도 난 절대 인간 캐셔한테 계산안하고 로봇 캐셔로 직행한다. 왜? 나는 20대 알바들의 각종 요구에 진절머리가 날만큼 났다. 로봇이 편하다.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한둘일 것 같은지 곰곰이 생각하길 바란다. 결국 사라지는 건 너희들의 일자리다.
내가 로봇보다 인간이 더 좋을 땐 바로 영업주로서 사장의 권위를 인정하고 내 앞에서 싹싹하게 굴 때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환하게 내 앞에서 웃어줄 때다. 그게 바로 20대만이 가진 매력이니까. 너희 20대의 매력을 발산하고 살아라. 그럼 자영업자들이 로봇으로 대체하지 않고 너희를 계속 고용해서 너희에게 돈을 벌어다 줄 테니까. 이것이 바로 세대 간 협업 정신이며, 일자리 나누기 정신이다.
끝.
최소시급아래로 줄테니 20대의 싹싹함의 매력을 발산하며 자영업자에게 잘 보이라고 말씀하신다!!!!!!!!!!!!!
꼬우면 딴새끼 고용해서 쓰던가 ㅋㅋ 병신이네
ㄴ 아하 쏘리
캬 이분 최소 깨어나신분..
자영업아재의 알바해고 전자동기계화 도입 선포에 청년고용률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들리니 하~익호 무서버라 ㄷㄷㄷ
무식해서 자영업자 하는 새끼가 어디서 훈계질
이쯤되면 누구를 까려는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