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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빨 세입자때문에 짜증나 죽겠다.
글쓴이 :건물주
세입자하고 대판 싸웠다. 내가 젊다고 깔본 듯? 내가 건물을 물려받은게 뭐가 어때서? 그럼 이재용도 편의점 알바하고 9급 공무원 준비해야 하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유재산 소유와 상속은 엄연한 시장경제원칙 아닌가?
젊은애가 일 안하고 편하게 돈 번다고 지롤하는데 뭔 소리야? 내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내 콘크리트와 벽돌이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잖아? 사유재산으로 모은 돈이 많으면 잉여자산이 생기는 거고 그로인해 노동을 쉴 수 있다는 보상이 없으면 대체 누가 노력해? 그런 동기를 가지고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셨고 마침내 자기 자식까지 노동의 해방을 이루게 해주었는데 이롷게 자본주의적 사상으로 열심히 사신분한테 내가 원망의 소릴 해줘야 해?
건물주가 개인의 이익까지 포기하면서 임대인을 지켜줘야 해? 돈 내기 싫으면 싼 곳으로 옮기면 되지. 그렇게 해서 지금 가로수길, 합정동, 상수동 다 발전한 거 아냐. 고루고루 다 발전되고 좋은거지 왜 나한테 지롤이냐? 짱나네.
진짜 좌빨들 간혹 실제 있는 것 같애. 공산주의는 재산이 많든 적든 무조건 강제로 노동을 해야 한다며? 9시부터 6시까지 밭을 일구든지 뭐 그런. 그런 논리라면 삼성 이재용도 밭을 일구러 가야겠구만? 저런 세상에서 누가 더 많은 사유재산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어? 휴식을 주지 않는데. 모두 노동의 쉼을 위해서 일 열심히 하는 거 아냐? 뭐가 그리 불만이야? 왜 자꾸 나보고 일안하고 편하게 돈번다고 지롤이야? 그렇게 일하는게 좋으면 공산주의로 꺼지던가. 젠장할.
자본주의의 위대함은 다윈만 봐도 나오지 않나? 그 사람 집안이 부유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그 섬에 가서 여유롭게 연구했겠어? 노동하지 않을 여유가 있으니까 연구한거 아니야. 다윈이 공산주의에 태어나 매일 강제노동을 했다면 진화론이란 위대한 책이 탄생했을까? 노력에 의한 잉여자본의 획득은 개인 삶의 계발 시간을 확보해주고 그 중 수만개의 창조 중 한두개가 인간 삶과 문화를 통채로 바꿀 수 있다고. 그게 바로 자본주의의 힘이란 거지. 노동하지 않을 자유를 통해 자기계발,그리고 그 자유의 시간 획득을 위해 모든 사람이 동기부여를 받고 엄청난 노력을 하는거지. 그런 동기가 없다면 어떻게 발전이 있겠어?
제발 좀 나한케 허튼 소리 좀 하지마라. 지구에서 그 종목 최고의 자리에 오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그럼 9급 공무원 시험이라는 공시생의 경험을 해야 되냐? 김연아가 구청공무원으로 지역체육관에서 코치하는 거, 쌩뚱맞게 느껴지지 않나? 박찬호가 지금 야구은퇴하고 생계가 막막해서 난리디? 메이져리그라는 엄청난 경쟁체제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막대한 보상을 받았는데 쉬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지. 니들 논리라면 그럼 박지성도 일을 쉬지말고 뭐라도 해야 된다는 거냐? 박지성 자식도 돈 편하게 벌지말고 힘든 코스를 똑같이 밟아야 되나? 대체 왜그래야 되는데? 자기 아버지가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자식에게 그 노력의 결과물이 상속되면 안되냐?
정말 몹시 짜증스럽다.
- 글 끝 -
앰뒤 주작충에 일뽕타쿠에 엔터도 못치는놈들뿐
젊은상속아재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순경합격해서 조만간에 파출소에 근무한다고 뉴스보도하던데 안봤는갑지요~ 금메달리스트가 9급공무원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바로 지금이요~ 젊은아재의 협소한 논리는 개인이 사회속에 있고 개인마다 운빨이 천지차이라는걸 놓치고 오로지 노력으로만 성공요소를 단일평가하는 것에서부터 틀렸소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상대적 박탈감을 네가 알기는 하냐? 태릉에서 고강도 운동 견디고 세계인과 경쟁해서 금메달 딴 애들.. 메달 획득 후 소득이 천차만별이다. 금메달 딴 애들이 모두 각고의 노력을 한 건 맞지만 김연아처럼 고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금메달리스트는 아주 극소수다. 글쓴이 너는 이런 다수의 어두운 이면을 모르니 세상을 그리 단순하게 보지.
글쓴이 너는 하물며 금메달리스트가 청소년기부터 해온 엄청난 신체적 훈련과 노력에 버금가는 것을 단 1%도 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금메달리스트보다 더 경제적으론 윤택한 거 아니냐. 그리고 그걸 니 애비의 노력을 물려받은 거라고 정당화하잖냐. 너같은 세습자가 많아질수록 세상이 암울해지는거다. 자본이 상속되는거지 노력이 상속되는게 아니다.
지랄 개븅신새끼 체게바라의 죽창으로 배때기를 푸국슈슈슉끄으으으윽쥭여보러야
뭔 김연아 박찬호랑 자기를 같은느낌으로 받아들여라 이건가 씹 ㅋㅋ
백수/노력이라는 하나의 잣대만으로 상속을 긍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운이나 타고난 재능에 의한 이익도 부정해야 하는 건가? 남들보다 조금 더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더라도 그걸 죄스럽게 여겨야 하나? 그런 사회는 닫힌 사회고 발전가능성을 잃은 사회다. 상속은 지극히 정당한 노력의 계세다. 노력은 상속되지 않는다는 저렴한 레토릭은 선대의 노력의 결과로 직간접적
으로 복리를 누리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부정이다.
백수의 글에 동감. 나는 자본상속은 긍정하지만 명예(노력)까지 상속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세상은 오만함으로 가득찬 상속자들의 세상일 뿐. 노력의 잣대로 세상을 말하려면 상속자 본인도 능동적인 노력을 해야함. 심지어 부동산임대수익은 경제학에서도 불로소득이라 가르치는데 글쓴이는 조용히 먹고 살던가 아님 경영 기타 등 뛰어난 업적을 노력으로 남기시던가.
근디 '백수'의 글 다시 읽어보니 '노력'과 '부'가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글이네. 부가 있다고 꼭 노력했다는 것도 아니고 노력했다고 꼭 부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니. 노력이라는 획일적 요소로 부의 있음과 없음을 평가하면 오히려 노력했으나 부가 없는 자의 박탈감은 무노력자보다 더 심할 듯.
저거 글쓴이 주갤에 이 글 쓰고 이빨털다 씹털리고 버로우 탔잖아
남이사 일을 하든 말든 왜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