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먹는 행위 자체만을 미개하다고 얘기하면 잘 못알아 듣는다.
개를 먹게되 경위를 설명하면 결국 미개해서 개를 먹었구나, 개를 먹는건 역시 미개해서구나 라고 납득하게된다.
산업발달, 도시발달, 잉여자원 세가지 측면에서 설명가능하다.
산업발달.
서양에선 농업말고도 일찌기 낙농업, 축산업등이 발달했다.
그러니 목축견이 필요해졌고 개를 잡아먹으면 양과 육우, 젖소를 관리하기 힘드니 안잡아먹었지.
반면 조선은 산업이라곤 농업 한개다. 전국가가 농업에 목맨 나라다.
워낙 미개해서 맨날 흉년이 들고 먹을게 없어서 소잡아먹음 다음해 농사를 못지어서 또 굶어죽는 사태가 반복된다.
악순환이지.농업에선 개가 할 일이 없다.
새벽에 논에 나가 힘들게 일하고 지친몸으로 집에 돌아오면 그래도 주인이라고 꼬리를 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반겨주는 개이지만 이미 심신이 지쳐서 그런 귀여움을 느끼고 할 감성따윈 없다.
배고프고 지쳤는데 먹을거 없으니 개를 먹는거지.
사람먹을것도 없는데 무슨 개밥을 주냐.
그냥 잡아먹는다.
도시발달.
서양은 일찍이 도시가 발달했다.
도시는 다른말로 서로 모르는 사람이 모여사는 곳이다.
그러다보니 경비견이나 경호견이 발달했고 말이 끌어 나르기엔 수지타산이 안맞는 화물은
개수레가 끌었다. 모르는 사람틈바구니에서 실내생활이 늘어나니 실내애완견도 생겼고.
도시발달은 개의 활동영역을 더 넓혔다.
근데 조선은?
광화문앞 남대문앞에도 인분이 넘쳐나고 헐벗은 애들이 맨발로 뛰어다닌다.
일국의 수도조차 도시다운 면모를 못갖추었다.
전국토가 그냥 몇가구씩 모여사는 농가이고 서로 집에 젖가락이 몇개인지도 다 아는 처지니
경비견이니 뭐 그런건 필요없다.
그냥 잡아먹는다.
잉여자원.
서양에선 산업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달하니 잉여자원, 잉여시간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것은 문화발달로 이어진다.
개를 이용한 경주, 개와 소, 곰 싸움붙이기, 개를 이용한 쥐많이 잡기 놀이,
단순한 생존수단이 아닌 레져, 스포츠로서의 사냥의 발달,
사냥감에 따라 특화된 다양한 사냥개의 발생.
또다시 그런 사냥개나 스포츠개들의 용도변경으로 인한 다양한 품종발생.
다양한 품종발생에 따른 인류에의 기여, 맹도견, 구조견 등등.
조선은 잉여자원이니 잉여시간 따윈 없다.
잘해야 그냥 술이나 처먹고 오입이나하고
양반들은 시나 읊고 그림그리고 중국거 따라하기 급급하지 그 이상은
발상을 해내지 못해.
개품종? 그런게 어딨어.누러면 누렁이 발발거리면 발발이, 덥수룩하면 삽살이
그냥 개의 외모나 행동에 따라서 개체별 이름을 붙였을 뿐이지.
그냥 잡아먹는거지 뭐.
진도개 풍산개도 보신탕으로 멸종위기인걸 일본인 모리 다메죠교수가
그 우수성을 알아보고 일본총독부에 건의해서 천연기념물로 보호한거다.
일제패망후 또 보신탕으로 멸종위기인걸 박정희가 천연기념무로 재지정한거고.
근데 이 무식한 국민들은 순종이라니까 좋은 피 받는다고 막 접붙여서 또
잡종화 시키지. 애시당초 품종이나 순종이란 개념자체가 없는 미개민족이야.
개를 먹게된건 단순히 먹을게 없어서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핟.
왜 먹을게 없었나 생각홰봐라.
단순한 농업중심국가, 도시발달의 부재, 잉여자원의 부재....
도대체 이게 나라냐?
그래서 개를 먹는거야 미개해서~
개 먹는게 전통이니 뭐니 떠드는건
우리가 미개해서 개 먹는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거 밖에 안된다.
개를 먹어서 세계누구도 못따라올 프로틴을 확보한것도 아니고 이건머
근데 말에 근거라곤 하나도 없다 그냥 자기 생각 줄줄 외면 누가 공감해주겠니
ㄴ다른사람도 이럴꺼야! 넌 혼자야! 헬조센 논리전개;;;
지생각 줄줄 욋다고 치자 너도 니생각을 말해라...다른사람들이 어쩔거다 이지랄 하지말고...진짜 짧은글 하나에도 졸렬함이 뭇어남 헬선인
옆나라는 사람도 먹더라
먹는게 없어서 개를 먹었다? 그런 사실이 어딨냐. 그렇게 따지면 유럽인들도 역사적으로 개를 먹어왔고 중국도 먹고 하다 못해 일본도 먹었는데 무슨 시나라 까먹는 소리
혹시나 말하는데 근현대 유럽 중국 일본도 개 먹었다
개고기 맛있어서 먹지 먹을게 없어서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