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 앞 슈퍼에서 직원구하길레 전화번호 알려줬다고전화 오면 받으라데, 슈퍼팀장이라는 얘가 전화와서
한시까지 면접보러오라데.... 알았다고하고 끝었다. 그러더니 한 시간 있다 전화 와서 받으니까 슈퍼본부장이 면접을 보셔야되니까 다른 슈퍼가게로 찾아가라데. 위치 물어보니까. '존나 귀찮은데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퉁퉁거리면서 알려주데....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끊을라니까...."뭐타고 가실꺼예요. 차 있으세요?차 타고 가실거죠. 그럼 내비찍고 가심 되겠네."이 지롤하더니 전화 끝네(옆에서 여자가 키득거리는 소리 들리고). 이 팀장모든사람이 차가 있고, 길은 알아서 찾아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놈인가보네.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