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모병제를 할 경제능력이 충분히 있다.


게다가 모병제를 하면 평생직장이 되므로 병력 확보도 아주 쉽다.


순경공채 30대1경쟁률인데 직업사병은 그보다 경쟁률이 낮고 업무강도가 비슷하면서 급여도 비슷하다.


징병제를 폐지하고 공관병, 당번병 같은 쓸데없는 보직 다 없애면 50만 정예강군을 육성하게 된다.


직업사병의 급여는 간단하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1. 병역세 2천만원으로 충당한다. 병역세는 미필과 여자, 장애인이 내는 것으로 군필자는 안낸다. 터키 800만원, 몽골 70만원, 노르웨이 4000만원이다. 한국은 2000만원이면 된다.

2. 여성가족부 등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서를 폐지하고 각 부처별 예산을 십시일반해서 국방부에 떼어준다. 솔직히 건설교통부 돈지랄하는 거 다 안다. 쥐새끼 정권때 젤 심했지? 딴 부서 예산 조금씩 뗘다 국방부에 줘야만 한다. 싱가포르 같이 전쟁의 위협이 전혀 없는 나라도 국방예산이 총예산의 4.7%에 달한다. 한국처럼 나일롱 전시국가가 아닌 이스라엘처럼 진퉁 전시국가는 총예산의 8%를 국방예산으로 쓴다. 근데 한국은 자칭 전시국가라면서 국방예산은 총예산의 2.8%밖에 안쓴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국방부보다 예산 더 많이 쓰는 이 어이없는 현실을 봐라. 교육부 예산이 2.8%가 돼야 하고 여성부는 아예 없애야 하며 그 돈을 국방부에 때려부어야 마땅하다. 때려붓는 돈으로는 사병 월급과 사병 관사 짓는 데 써야할 의무가 있다. 한국 정도 되면 국방예산 액수상으로는 일본을 넘어가야 하며 비율상으로는 8% 정도는 되어야만 한다. 병력들에게 공짜로 노동력을 착취하려고 국방예산의 비율이 이지경으로 시궁창인거 다 안다.

3. 소득세에서 떼어다 국방부에 붙인다. 소득세는 재벌 및 고소득자들에게 높게 책정한다.




징병제를 폐지할 경우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들


1. 일자리 50만개가 생긴다. 그 덕에 취업율이 수직상승한다.

2. 병력이 정예해진다. 보호관심병사가 될 인원들은 군 입대 시험에서 무조건 낙방한다. 게다가 20년이든 30년이든 주구장창 눌러앉기 때문에 병력의 질적수준이 엄청 올라간다. 특히 기갑같은 병과가 간절히 바라는 게 모병제다.

3. 특별한 스펙이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입시위주 교육정책이 와해되어 더 이상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 부가적으로 똥통학교를 정리할 수 있게 된다.

4. 군인의 명예가 올라간다. 개나소나 복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군대가 더 이상 욕먹을 일이 없다.

5. 돈낭비하는 부서는 다 폐지되고 율곡사업으로 줄줄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다.

6. 여성도 직업사병으로 군복무할 수 있게 되어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룩할 수 있게 된다.

7. 똥별들을 척결할 수 있다. 모병제에서 장교는 능력 없으면 다 집에 보내버리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쓰레기같은 똥별들은 다 도태된다.




징병제를 폐지할 경우 나타나는 부정적 효과들


없다. 그냥 예비역 병장들이 자기네들 군복무한 게 억울해서 심통을 부리는 폭력 시위를 하게 되고 그 주동자는 해병대가 되는 정도가 전부다.




징병제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들


1. 계층간의 갈등. 예비역과 여성들 사이에서 군대 VS 출산 같은 되도 않는 시비거리로 서로 알력을 행사하는 미치광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

2. 신분제 사회 창출. 아버지 계급이 주임원사 또는 중령 이상이면 초땡보로 빠지거나 아니면 병역의 의무를 비켜갈 수도 있다.

3. 살인적인 구직난. 50만개나 있는 일자리를 왜 봉인하려고 발악하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다.

4. 위계서열을 핑계삼은 똥군기 문화. 예비역들이 군대시절의 향수에 젖어서 사회 나와서도 똑같은 똥군기를 쳐부리려 한다.

5. 입시위주 교육. 사병은 딱히 학력이 필요한 직업이 아니다. 그런데 이것을 의무로 묶어놓는 바람에 사병으로 직업을 삼을 수 없게 되어 어지간한 직장은 모조리 대학 졸업장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과열된 학업, 똥통학교의 난립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되었다. 한국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길에 뿌리는 돈이면 모병제 하고도 남는다. 결국 입시학원 강사들이 매국노라는 소리다.

6. 같은 예비역끼리도 출신부대를 기준으로 파벌 조성. 특히 해병대가 제일 심하다. 또한 군대에서 파생된 폭력문화가 사회로 유입되어 그것이 똥군기가 된다.

7. 군대식 위계서열 시스템이 사회에 물들어서 지나치게 경직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막고 서열화된, 즉 다시 말하자면 높은 새끼의 말이 아무리 잘못돼도 다 법이 되는 그런 얼척 집나간 분위기를 조성한다.

8. 일제시대에서 야기된 "나만 살고 보자"는 정신자세를 심어주기 때문에 이기주의가 만연한다.

9. 징병제는 역사적으로도 잘못된 것이며 징병제를 하는 것 자체가 독립운동가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왜냐 하면 징병제의 근본부터가 일제시대의 일본의 강제징발에서 비롯된 것이며 광복 이후 군수뇌부의 대부분을 일본군 장교 출신(원용덕, 박정희, 채병덕, 김정렬, 정일권 등등 죄다 일본군 장교 출신들이다. 그나마 김구 아들인 김신 정도만 예외다.)들이 차지함으로 인해 일제시대 당시의 일본군을 그대로 본따 만든 제도가 한국식 징병제다. 돈은 아예 안주다시피하고 20명이 돼지우리마냥 한 방에서 잠을 자는, 사생활따위 아예 개무시당하는 그런 환경의 오합지졸 군대를 만든 것들이 친일파들이다. 친일파가 만든 시스템능 척결해야 마땅하며 그래서 징병제를 폐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징병제가 일제의 가장 큰 잔재다.



한국이 헬조선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모든 화의 근원인 징병제 하나때문에 이렇게 헬조선이 된 것이다. 징확찢을 실시하여 징병제를 영원히 없애버리면 헬조선도 갓한민국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은 당연함이 극에 달한다. 징병제만 없애면 헬조선이 갓한민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