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집안 꼴이 그지같았고.
내 성별때문에 가족들이 날 싫어했음.
엄마아빠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이상한 애새끼들 봐주는데 떨궈져서 반년동안 처맞고 고통스럽게 살았다가.
어쩔수없이 나 엄청 싫어하는 조부모가 날 대려감.
뭐만 하면 처맞았고 한겨울에 장판 하나만 주고 거기서 잠.가난하다고 학교에서 조센징들은 그걸로 왕따하고 무시함.
공부는 잘하는거나 못하는것도 아닌 보통 이였는데 그걸로 구박이랑 찬밥신세.
나한테 드는 돈 아깝다고 화냈고.
학교 그만두고 검고쳐서 고졸했는데.
대학갈라고 공부 하면서 알바 뛰고있는데.
지금은 대학 나와도 일자리 찾기힘들고 돈벌고 먹기 힘든데.
지금 내가 하는거 의미 있냐?
노력해봤자 안될거 뻔한건데 뭣하러 이러고 있지?
이제는 지겼고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냥 다 때려치고 사는거 포기하면 편해지겠지?
다시는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