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인으로 태어나서 성인까지 자랐으면 경제적인 것을 포함해 이민갈 여건이 충족돼서 뭔가 거부감을 느낄 수가 있다.
조센인들은 국적을 뭔가 신이나 운명, 조상 등에 의해 부여받은 거룩한 무언가이자 나를 규정하고 구분하는 가장 기초적인 타이틀 중에 하나로 생각하는 기질이 있고 심지어 골수 조센징은 이걸 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의해 바꿀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죄악시한다.
국적은 나-가정-회사-국적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가장 큰 단위일 뿐이며, 개인과 국가의 관계는 말그대로 기브앤테이크의 개념이다.
개인은 근로를 하고 세금을 내서 그 나라의 재정과 생산성에 기여하고 국가는 그 대가로 치안, 국방, 행정, 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서 내가 안심하고 생업에만 종사하게끔 편의를 봐준다.
사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근데 문제는 조센인들은 세뇌화에 의해 그걸 알면서도 잘 안 된다. 위에서 말했듯 뭔가 부여받은 개념으로 여기는 기질이 강하다.
올바르게 국가와 국적에 대해 인식하기만 해도 0.1%의 거부감도 없이 돈만 되면 니미 쟞같은 헬조센 ㅃ2 하면서 떠날 수 있을 텐데(물론 비노예 계급인 사람은 절대 제외) 국적과 국가에 대한 개념이 그러하니 나를 포함해서 탈세뇌가 덜 된 조센징들은 거부감이라는 걸 느끼는 거다.
조센을 ㈜헬조센이라는 아주아주 큰 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렇게 치면 국민은 직원이고 기득권층은 임원, 정치인이나 재벌 등 최상위 기득권층은 대주주, 이사, 회장인 셈인데 급여와 복리후생, 인간 대우를 좆같이 했더니 빠른 속도로 직원들이 타사로 이직해버린다.
그럼 ㈜헬조센이라는 기업은 망하게 될 게 뻔하고 위기감을 느낀 임원들은 처우를 올려주게 된다.
근데 만약에 최저시급만 겨우 주고 일은 존나게 시키면서 부려먹어도 좋다고 계속 근속을 하는데다가 누군가 "이 회사 좆 같다"라고 했더니 같은 직원이 발끈해서 너는 우리 ㈜헬조센 직원 아니냐라고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대해도 회사에 계속 붙어 있으므로 계속 좆같이 대우해주는 거다.
이것이 처음은 헬조센이었으나 끝은 대한민국으로 바뀌는 테크를 못 타고 계속 헬조센이 헬조센으로 남는 이유이다.
느바 믈브 느플 느흘 피시 모바일 다 생중계 고화질 버퍼없다 *사요나라오대영*
유럽애들이랑 채팅으로 얘기해보면 얘들은 엄청 다양하게 살더라. 국경이동이 자유로우니까 어렸을땐 남유럽에 살다가 북유럽서 대학다니고 자기가 살던 서유럽으로 간다던지 뭐 이런식으로. 그러다보니 세상보는 눈도 다양해지고 좀 더 오픈마인드를 가지는 애들이 많음
거기다 언어계통도 다 비슷비슷해서 머리 좀 좋은 애들은 몇개국어씩 할 수 있음. 그리고 유럽자체가 강대국들이 많으니까 다 쓸모있음
근데 헬센징들은 일단 국경 이동도 자유롭지 못하고 언어도 헬조선 안에서만 쓰는 헬센어라 다른 나라 나가서 살기가 어렵지
그러니까 세계관이 이 헬조선 안에서만 국한되는거고, 다른 인생은 없고 이 좁은 세계관 안에서 위로 올라가는거 말곤 관심이 없지
헬센에서 태어난거 자체가 다른 나라를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 다른 사고를 경험할 기회 자체 박탈당하는거지. 뭐 부모가 돈만 있다면야 어디든 가겠지만
개념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