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조센은 미개하고 그 구성원인 너와 나, 모든 조센인들도 그렇다는 건 조센인 주제에 조금은 깨어있는 조센인이라면 모두 인정할 부분이다.


그렇다면 뭔가 해결을 해야 하는데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1>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처럼 한날한시에 자살  <2>자살은 하지 않되 출산도 하지 않는 방법으로 단계적 멸망 <3>이민 및 귀화


사실 양심상 진실 되게 말하자면 1번이 제일 낫다. 글로벌 시대이므로 갑자기 조센이라는 나라와 구성원들이 하루 아침에 증발하면 관계하고 있는 다른 정상적인 국가들에게 센송하게도 경제적인 걸 비롯해서 약간의 나비 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빼면 완벽하다.


2번의 경우 1번 만큼 최상의 결과는 아니지만 실행하기가 1번과 3번에 비해 가장 손쉽고 현실적이다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근 몇년간 출산율이 곤두박질 친 걸 보니 헬조센인들도 최근에는 아주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것 같다.


3번의 경우 탈조센하는 개인에겐 최상이나 타국가에겐 최악인 게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가 누구인가? 미개하고 이기적인 조센에서 나고 자란 조센인 아닌가! 그러므로 진정한 헬조센이라면 3번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게 좋다.

특히 3번을 준비하면서 2번도 준비하면 더 좋다.


갓본이 지진으로 손상된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세슘들을 바다에 버린 선택을 생각해보자. 갓본 앞바다를 거쳐 태평양을 비롯한 드넓은 바다로 흘러가게 해놓으까 치명적인 물질이지만 희석이 돼서 그나마 한숨 돌렸다.


우리도 이렇게 전세계로 세슘이나 다름없는 우리 자신을 조금씩 버리자. 그러면 치명적인 조센인이지만 희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