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내용 요약 할게


1. 윤치호는 기독교인이다. 그가 역술한 찬미가 서적에 애국가가 실려있고 부제가 애국적 찬송가이다. 

2. 애국가 가사는 기독교의 신 하나님을 찬미하기위해 작사되었다. 

3. 현재 줄기차게 역갤러와 주갤러가 까고 있는 '괴즐나사'는 국까인 윤치호가 의도한 바가 아니다. 그는 기독교 교리에 의해 언제나 하나님을 섬기자고 썼을뿐이지 

조선에 대한 마음은 뒷전이었을것이다

4. 결론 : 애국가는 기독교적 색채를 가진 국가(國歌))라기 보다는 원래는 한국적 색채를 띤 기독교 찬미가로 쓰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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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국가는 괴즐나사라는 한단어로 주갤,역갤, 헬조센갤러들에게 인식되고 있어

그런데 나는 괴즐나사를 보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왜 윤치호가 애국가 작사를 저렇게 했을까? 라는 질문을 하곤했었는데

드디어 납득이 가는 결론을 스스로 내릴 수 있었어

우선 애국가 가사를 한번 더 보고 가자




1절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기상일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위의 뉴스 읽어볼 필요없게 뉴스 본문을 연관지어 윤치호가 애국가 가사를 저렇게 쓴 이유에 대해 써볼게


다들 알다시피 애국가의 작사가는 윤치호라는게 일반적인 견해야. 그리고 그는 기독교 신자였기에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일거라는거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생각해. (물론 이에 대해 국뽕들이 하느님은

우리 고유의 한울님을 뜻하는거라고 헛소리를 하곤 하는데 무시하면 돼)


그러니까 애국가는 기독교인을 위한 노래였을거라는게 지금까지의 가설 중 하나였는데 


14년 2월자의 이 뉴스기사를 보면 그 가설이 더더욱 신빙성이 생기는 듯 해. 


그 이유는 윤치호가 역술한 찬미가가 미국 애모리 대학교에서 발견되었는데


그곳에 수록된 15곡 중 하나가 애국가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애국가의 부제는 ‘애국적 찬송가(Patriotic hymn)’라고 되어있지. 


그리고 현재의 가사와 다른 부분은 다음과 같아


1절의 ‘하나님이 보호하사(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대한 만세(우리 나라 만세)’, 2절의 ‘바람이슬 불변함은(바람서리 불변함은)’ 3절의 ‘구름없이 높고’(높고 구름없이), 4절의 ‘님군을 섬기며(충성을 다하여)’ 등을 제외하면 후렴구까지 모두 같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4/2014020401021.html?r_ranking

-->여기서 님군이라 하면 당연히 기독교의 하나님을 말하는 거겠지??



이 기사로 인해 애국가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가 왜 써있는지 이해를 할 수 있을거야

윤치호는 기독교적 교리에 뒷받침하여 언제나 주님을 섬기자는 뜻으로 가사를 지었는데(하나님 섬기는 김에 국가도 사랑하자. 국가는 넘버투라는 느낌으로)

3.1절을 기점으로 애국가의 가사를 국가에 언제나 충성하자로 바뀐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