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하지도 않는 일 좆빠지게 하는 것도 개같고 그것도 존나 감사해야 한다고 강요당하는것도 지랄맞고 다 싫다.

실망하고 절망하고 반복하다 보니 이제 별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뭐 이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도 즐거워 본 적이 없다.

틀어막고 연기피고 흉하게 죽어 있으면 그거 볼 119 아저씨들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그냥 노예생활 개같이 하던거 더 늘리고 과로사나 해야지.

밥도 한끼 밖에 안 먹고 잠도 3시간도 안자도 육체적으로 힘들긴한데 뭐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이다. 좀있다 죽겠지.

장기기증 사인도 했겠다, 손톱때만큼 있는 재산도 다 해외 자선단체 기부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