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TV에서 반일드립치는 것만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지만서도

고딩때 국사교과서 배울당시에만해도 전형적인 헬조센 분위기에 

세뇌된 상태였던지라 국뽕에다 반일감정도 꽤 갖고 있는 상태였거든.

근데도 그 당시에 '솔직히 일본아니었어도 근대화 됐을꺼다'라는 국사 교과서 부분보고 '에이~이건 좀 아니다'이랬는데

아마 지금 국사교과서 다시읽어보면 (특히 근대사 부분) 그냥 찢어버리고 싶을거임.

물건 만들어내는 기술자들은 여전히 쓰레기취급하던 주제에 돈버는 장사치들이랑 시장조금 생겼다고

그걸 근대화의 싹이라는둥 미화질하는게 참 당시에도 보기에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지.

요즘만 봐도 좀 먹고살만 해졌다고 바로 공대점수 폭락하고 공무원 하겠다고 아둥바둥거리는 헬센징들 꼬라지로 봐서는

조선 그냥 알아서 살게 내비뒀으면 그냥 사농공상 계급 고대로 매년 보릿고개 넘기면서 살아가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