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불교 출가자 수가 평소보다 수배는 늘었다고 하더라.
너무 많이 출가해서 승가대학이 미어터질 정도였다고...
밑에 어느 사람이 헬조센에 대항하는 방법 중에 결혼-출산 안하는 거라 하는데..
출가자들도 어느 면에서 보면 그런 행위에 동참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그 사람들이 그런 힘든 시기에 출가한 이유가
불교적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출가했겠냐? 먹고 살기 힘들고 자살 직전까지 갔다가 삶의 끈을 놓지 못해 마지막에 가는 곳이지.
유신 독재 시절에도 그랬고, 군부정권 때도 그랬다. 그때도 출가자 수가 엄청났지. 대표적으로 군부정권에 항의하다 출가한 대표적 스님이 법정스님이지.
결국 국가에 대한 실망과 울분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킨 케이스. 지금도 출가자 수 많이 늘거야.
너무 많다 보니 나이제한도 50세 이하로 했더만... 아무튼 갈수록 더 헬(hell)인 상황이 심해질 거다.
그건 그럼, 수입이 없어서 장가도 못가 성욕도 못풀어 매춘도 못사, 용기가 없어서 강간도 못해 사기도 못쳐 재기의 희망은 없어 자살은 무서워,, 자식도 없어 부모도 죽어 형제도 인연 끊어 방값도 없어 날은 추워져,,, 어차피 무소유 상태니 절에가서 불교의 가르침이나 배워서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해탈하는거 외엔 뭔 낙이 있남
뭘하든 지옥이니 부처의가르침을따르는것또 한 현명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