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론이 들끓는 지금 액윽심 말만 나오면 대뜸 나오는 소리가
'정부가 하는짓이 이따윈데 뭔 액윽심이 생겨!'
이건데 애초에 그건 헬조센 학교에서 액윽심을 비뚤어진 국수주의식으로 가르쳐서 그런거다.
헬조센이 말하는 [자신을 희생해서 국가(정부)에 충성하여 발전시킨다 ] 라는 액윽심은 사실 파시즘 국가에서 흔히 하는 국수주의식 세뇌임.
유럽이나 현미국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된 애국심이란 일개미 수준의 뇌가 아니면 납득하지 못하는 저딴게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발전을 자신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한다] 라는 거대화된 지역 이타주의에 가깝다.
인간은 결국 공동체를 이뤄서 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이 속하길 선택한 공동체가 타 공동체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기여 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헬조센은 저걸 왜곡해서 의무라는 이름으로 너네 아버지와 할배 세대에게 왕권시대의 희생정신을 세뇌시켰지만 우린 같은 단어라도 그 의미를 올바로 새겨서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음.
물론 더 좋은 나라로 갈 재산과 여건이 되면 당연히 가는게 좋다. 아무도 안말림.
그런데 자신의 언어와 문화 정체성을 확립한땅을 떠나 제로에서 다시시작하는 비용이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
저걸 감수 할 수 있으면 탈조센 해서 그 곳에 정착해서 그 지역에 대한 애국심을 갖고 살면된다
공감하는데 내 생각에 세대, 남여,좌우 등 점점 파편화 되가는 것 같은데 그런 협력이 가능할까. 소속감도 생기고 좋을거 같긴한데 한편에선 분노 사회라는 말도 나올정도라.
그 건전한 공동체 자리를 학연 지연등 이권 둘러싼 패거리즘이 이미 차지하고 있을거 같아.
지당한 말이고, 근대적인 뜻의 시민사회의 시민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첫번째 인식이지. 모름지기 민주사회의 초중등교육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내용이다. 그런데 사대파쇼매국노들이 저런 걸 가르치면 자기들 곤란해지잖아? 결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한국사회 악의 90%를 만들어낸 거다. The Roots of All Evil. 나머지 10%는 민족성. 위의 말대로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사회가 아니야. 공동체의식은 사라졌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하는 정글과 같아. 윗대가리들이 조장한 측면이 크지. Divide-and-Rule이라는 대원칙을 지킨 거고. 이제는 힘들 거다. 갈 데까지 가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