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에게 사대를 하면서 자주성을 상실하고 기회주의자가 득세하게 되었다는데 주생각이고.
설명해보자면 지금 아시아에서 선진국이 된 일본 같은 경우. 서양과 비슷했던 봉건제가 있었다.
군주는 권리가 많은 대신. 나라를 책임질 커다란 의무가 있었고
백성들은 권리가 적은 대신.그만큼 책임질 의무가 적었지
근데 조선 같은 경우
중국에게 사대하면서 기득 세력들이 국방을 중국에게 의존하고, 문화도 의존하면서
나라를 책임질 의무를 등한시하고, 권리만 이용하고
그 아래 백성에게 의무를 떠넘기기 까지기도 했다.
이런 부조리에 대한 반란이 일어나는걸 막기 위해
실학과 먼 성리학,유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하여 기득권들은 자기 기득 세력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착취에 못 이겨 반란이 일어나도 중국군을 불러 진압하기까지 했다.
이런 부조리한 사회가 500년 이상 지속되어 미개가 극에 달하고 국력이 다해 결국 일본에게 나라의 주권을 뺏긴다.
근데 지금 한국사회도 별 다르지도 않은 것 같다.
미국에게 사대,의존하면서 기득권들이 자주국방도 하지 못하고 방산비리만 저지르며
국민들을 2년간 노예질하게 만든다.
그리고 수능 같은 쓸데 없는 경쟁에다가 국민들을 모두 몰아 넣어
스스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부조리한 정부에 대해 시위도 일으키지 못하게 막고 있다.
나도 비슷한 생각임. 조선이 좆답답한 나라가 된 이유가 성리학자 집권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대표적인 예가 예송논쟁... 일본 메이지 유신이랑 비교해보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