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인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여성보단 남성이 군대를 가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는 남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섭섭하고 화가 나는건 군대를 갔다 옴으로써 얻는 이득? 혜택? 들을
여성들은 굉장히 불합리하고 불공평하며 남여차별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여기서 나는 섭섭하고 화가 난다 .
20대 한창 나이에 군대 2년을 강제적으로 가게 되는데 .
그걸 국가의 의무라면서 당연시 여기고
자랑스레 여기진 못할망정 오히려 '집 지키는 개' 라는 비하 발언까지 듣는데 누가 군대를 가고 싶어하고
어떤 남성들이 그런 여성들에게 화가 안날까?
여기서 또 화나는건 일부의 여성들만 그런다고 하는데
그 일부의 여성들을 제외한 여성들은 자신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침묵으로 대응한다
그렇게 되면 나같은 경우는 저 침묵하는 여성들은 저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 침묵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생각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제일 먼저 나서서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안된다고
말려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 그걸 왜 침묵으로 대응할까? 가만히 있으면 모든 여성들이 욕을 먹을수 밖에 없다.
일반화라는건 다른게 아니다.
어떤 부류에서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부류 자체에서 자정 작용이 안된다면 그 잘못은 그 부류 전체가 한것이 된다.
그러니 나 포함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서운하고 화가 날 수밖에 없고
여성들이 군대에 관해서 안좋게 말하면 극도록 흥분하면서 우리가 군대 갈땐 너희들은 뭐하냐?
라고 반문할수밖에 없다.
이건 매번 되풀이 되는 도돌이표 같은 싸움이다.
이 싸움이 중지 되려면 여성들은 군대를 갔다 오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끔 군대를 갔다 온, 가는 남자들은 존중해주어야 할것이며
그것이 싫다면 자신들도 남성과 똑같이 국방의 의무를 져야만 이 싸움은 종결이 날 것이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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