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행평가로 우리나라 역사관련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게 수행평가 였는데
애들이 그러면 이번에 "변호인이나 다시 봐야겠당 ㅎㅎ"이러니까
"얘들아 그건 역사가 아니야"이러더라

애들이"그러면 태극기를 휘날리며 봐야지~ ㅎㅎ" 이러니

"그것도 역사가 아니야 너무 최근이잔아 이새끼들아"

우리 다들 어리둥절행 ?? 하다가 "선생님 왜 역사가 아니죠?"
너희 태어나고 일어난 사람일은 역사가 아니야^^(우리98년생)

그래서 내가 "선생님은 사극영화를 원하시는거죠?그러면 차라리 조선시대와 그 전 시대를 다룬 영화라고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랬더니


헛소리를 시작하더라
"아니아니 내 말은 너희들이 얘기한건 역사가 아니라니까?!!!!빼애애액"
애들이 이번엔 암살은 되냐고 하더라
선생은 이번엔 고민하더니 그건 애매하다고 하지말래 ㅅㅂ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러면 역사교과에 근현대사는 무엇이며 한국사에 516과 419같은것은 왜 나오는것인가요?"하니

"... 아 몰라 암튼 그건 역사가 아니니까 하지마 너네들은 아직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판단할 것들이 아니니까 안돼 생각해봐 지금 너희들이 그거 보고 제대로된 평가를 할수있을것같니? 빼애애애액"

결국 애들은 이 선생년이 무엇을 원하는지 대충 알아먹고 알아서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엔 수업하는데 갑자기 국정화 교과서 얘기를 하더라 그리고 자기 정치적 성향을 막 말하길래
애들이 선생님 선생님이 정치성향 말해도 되는거에요? 하니까
응 그건 내가 너희한테 강요하지 않고 근거 대면서 설명하면 아무 문제없어^^ 내가 너희한테 강요했니?

이번에 어떤 애가 오늘 아침에도 교사가 정치적 성향 밝히는거 30%이상이라고 문제 심각하다고 뉴스에 나왔다고햤더니

또 선생년 빼애애애액빼애애액대면서 횡설수설하더라 좆같은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