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와 잡대란 뭘까? 세간에서는 학문적 성과가 좋은/나쁜 곳. 취직이 잘/안 되는 곳 등으로 나누는 것 같다.
(이것은 그나마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거고, 지방에 소재해있다던지 하는 둥 불합리한 이유를 대는 조센징도 있다. 왜 그게 불합리한지는 후술한다.)
'학문적 성과가 좋은 학교에서 교육 받은 학생이 업무를 더 잘 볼것이다' 라는 논리로 후자를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 전제는 학문적 성과가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필요로 하며, 개인적으로 대학은 취직 학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후자는 버리고 전자를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우선 명문대는 학문적 성과가 좋은 곳이라는 말인데, 이 학문의 불모지에서 한국의 대학이 무슨 학문에 두각을 나타내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지잡보다는 낫다고? 뭐 그렇다 치자. 그럼 지잡은 학문적 성과가 나쁜 곳이다.
잡대면 잡대지 앞에 붙은 '지'자는 뭔지 모르겠다. 천재가 지방의 경계선을 넘는 순간 갑자기 빠가가 되버린다던가 그런 일이 있는가?
왜 지방에서는 학문적 연구가 잘 안된다고 보는걸까? 서울 안에서는 학문 연구가 잘 되는건가?
설잡이라는 말을 쓸 때도 있다. 허나, 네이버 자동검색어 조차 뜨지 않는다. 반면 지자 만 쳐도 지잡대가 나오고 지잡을 치는 순간 밑에 뭔가가 좌르륵 뜬다.
다른 나라에도 지잡대라는 말이 있을까? 이건 나도 잘 모르니 패스하겠지만 내 직관으로는 없고, 지방에도 유수한 명문대학이 많다.
오히려 오늘날 학문의 선두주자 영미권은 수도 밖에 명문대가 많다.
씹센징들은 지껄인다. 학교가 후지니까 똥통학생이 가는거라고. 물론 이 후지다라는 말에는 단순히 시설이나 교육의 질도 있겠지만, 학교의 위치가 지방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할 것.
그럼 학교가 좋아지면 지방대 올래? 스카이니 뭐니 그 수준의 학생들이 지방대로 올까?
씹센징이 지적하는 지잡대의 문제점
1. 시설이 후짐. 2. 교육의 질이 안좋음. 3. 지방에 소재함
1. 시설은 나는 서울의 학교나 지방의 학교나 완전 거지 재단이 아니라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니까 패스하고,
2. 교육의 질을 개선. 이거는 좋은 교직원을 채용하는 수 밖에 없겠네
그렇다면 서울대 교수 전원과 모 지잡대 교수들 전원을 교환해보는 사고 실험을 제안한다.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으니 영원히 사고실험일것이다.
씹센징들의 주장이 옳다면, 서울대에서 강의하는 지잡 교수들보다는 지잡에서 강의하는 서울대 교수들의 강의의 질이 높을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대 갈 새끼가 그 지잡에 지원할것인가? 절대 NAVER 안한다. (더이상은 naver..)
※사고 실험에 불과한데 어떻게 단언할 수 있는가?
>> 서울대 경제학과에 하버드에서 초빙한 교수가 있었는데, 인원 수 미달. 강의 들으러 안 옴. 아마 영어로 수업하고 수업이 어렵기 때문이겠지?
이런 점에서 학문의 연구, 진리 추구 때문에 수업을 선택하는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음.
만약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강의하던 사람의 강의를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
덧붙이자면,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진리 탐구라는 둥 고고한 척 위선 떨지 말라는거지.
왜냐하면 일단 서울 안에 머물고 싶어하고 지방에 내려가면 경쟁에 밀린거 같고 주위의 시선이 딱해지는 거 같고, 교육을 받으러 가는 것보다는 학교의 간판이 중요하다.
간판이 중요한 이유는 그 서울대라는 네임밸류 자체의 간지도 있겠지만, 그 간지가 애초에 어디에서 온건가 하면 바로 '학벌, 학연'
3. 지방에 소재한게 문제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을것이다. 첫째, 학교를 서울로 옮긴다. 둘째, 조센징들을 박멸한다.
이상의 논거로,
지잡대는 학문의 성과 때문에 잡대가 된 것이 아니라, (학문의 성과가 높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냥 지방 천대의식 때문에 잡대가 된 것이며,
그러므로 씹센징들의 주장인 지방대가 노오력하면 좋은 학교가 되고 좋은 학생이 들어올것이다 라는 주장은 틀렸으며,
학벌 학연에 연연하는 더러운 바퀴벌레들이 합리적인 척하려는 기만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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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카이스트, 포스텍, 사관학교는 서울 애들도 가거든 빼애애애애액 이라고 댓글 적으려던 새끼들은 키보드에 대가리 박아라
그런 학교들은 정부의 지원이 있고, 지거국에 지원 좀 해주자 하면 그런 놈들 스스로가 지들이 노력해서 좋은 학교가 되야지!! 라고 하기 때문에 개븅신같은 주장이라 할 수 있다.
학벌사회 미국도 예일대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븐에 있고 프린스턴대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있음. 헬조선이었음 지방사립대 지잡대 꼴 밖에 안됨.ㅋㅋ 헬조선은 땅은 게딱지 만하고 쓸모없는 산이 국토의 2/3고 인구밀도 세계최고 수준이면서 그냥 뭐든지 수도에 집중된 비정상적 막장국가임.ㅋ
ㄴ이런 단순논리가...지잡대의 문제는 단순히 지방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역사가 짧고 보잘것없는 대학이기 때문이지
미국 사립대는 오래전 뜻있는 부호들이 기금을 모아 설립하고 뛰어난 동문들이 계속 지원해온 결과물인데, 급조된 대학에 어찌 비유하나..단순히 '지방' 에 있다는 물리적 위치때문에 지잡대 취급받는게 아니다.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은 지방에 있지만 지원이 빵빵한 이유가 뭐겠음? 의도적으로 설립한 것이기도 하지만, 기타대들은 지원할 가치도 없기 때문에 지원을 안하는거지.
그럼 지방에 오래된 대학은 서울 소재 역사짧은 대학보다 입결이높아야겠지? 근데 안그럼 ㅅㄱ
다파 첫choong 50프로 주는거 아냐? ne te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