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부터 시작해서 명량, 연평해전, 암살..


이번엔 인천상륙작전이라ㅋㅋ



유독 현 정부 들어서 이런 애국팔이 컨텐츠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뭘까.


요즘 2030세대의 자조섞인 푸념이 담긴 '헬조선' 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작금의 세태 속에서


애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사회의 부조리를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기득권 꼰대들의 얄팍한 시도가 아닐까 싶다.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국정교과서 문제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


기득권의 만행과 위정자들의 후안무치함에 지칠대로 지쳐


국가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회의를 품는 국민들의 아가리에 다시금 국뽕 한사발씩 들이부으며


주입식 세뇌교육을 하려는 그들의 작태에 심히 역겨움을 느낀다.



윗대가리 똥별새끼들은 '생계형 방산비리' 라는 허무맹랑한 궤변으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며 호의호식하고..


높으신분 부모로둔 잘난 아들들은 검은머리 미국인이 되어 면제받고..


돈없고 빽없는 청년들은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300원도 안되는 노예시급에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의 시간을 착취당하며 개처럼 부림당하다가


뭔일 터지면 제대로된 보상은 커녕 사건은폐에만 급급한 이 나라에서


정녕 애국이란 숭고한 가치를 지닌 아름다운 것이라 할 수 있을지 회의감이 몰려온다.



어줍잖은 애국팔이 감성팔이 영화 쳐 보고 눈물 몇방울 질질짠다고


군인들 전투복에 태극기 쳐 달아놓고


공무원 면접 때 애국가 4절 이딴거 쳐 물어본다고


장조림마냥 국뽕에 쪼린 국뽕교과서 쳐 배운다고


없던 애국심이 막 솟아나나??



에라이


개같은 헬조선ㅗㅗ



PS. 정신나간 꼴통새끼들 또 종북, 빨갱이 프레임 씌우면서 부들부들 할까봐 추신 붙인다.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다.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