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병영혁신 한마당이라는곳에 글이 올라왔었음


어떤 중위가 

<간부들이 딱히 스마트폰으로 하는 업무도 없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병사도 사용해도되지 않느냐>

<급한 일이 생길때를 대비한 비상연락이라고 하는데 병사들도 비상연락할 일이 생기기 마련>

<병들은 영내에서 발로 뛰면서 연락하는데 간부들만 스마트폰으로 연락하는건 비논리적>

<카메라에 보안 스티커를 붙이던 보안 앱을 만들던하면 될 것>


대충 이런 요지로 글 썼엇는데 ㅋㅋㅋㅋ

소령, 대위, 중위 이런애들은 괜찮은것 같다고 카메라에 스티커붙이고 가져들어오게하는거 좋을거같다는식으로 동의했엇는데


하사, 군무원들이 부들부들하면서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사들이 개 난리침

모 하사가 '국가정보론적 관점에서 안된다'고 글썼다고 개까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간부들은 부모의 마음이기때문에 폰을 써도되지만 병들은 감정조절이 서툴어서 안됨'ㅋㅋㅋㅋ


그와중에 자식있는 병사도 등장


아무튼 씁쓸하더라...

연세 좀 있으시고 연륜있으신 간부분들은 반대하더라도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반대합니다라고 정중하게 말해주는데


하사들이 뺴애애애애액 아무튼 병사는 안되!!!! 왜냐면 나는 폰쓰고 자유롭게 지낼려고 하사지원했는데 시발 병새끼들이 폰 쓰면 내가 손해잖아 뺴애애액

이게 제일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는게 '국가정보론에적 관점에서 병은 폰을 쓰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정보론적이 뭐냐고 댓글 존나 달려도 대답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