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11/dh20151102072546137430.htm
간만에 바른말 하는 사람 본듯 (영국사 전문이라서 그런가?)
흔히 자칭 혹은 타칭 좌파라는 애들도 웃긴게 평소에는 자본주의를 없애자고 존나게 욕하다가도
이럴때(국정화)는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 찬양하네
그런데 애초에 공교육 자체가 반 자본주의 교육정책인데 얼어죽을 무슨 선택할자유
헬조선 학부모나 학생들중에 자기가원하는 학교 원하는 교사 원하는 교과서를 선택 해본적 있을까?
개뿔도 없지. 애초에 공교육이 국가주도형 교육시스템인데 무슨 얼어죽을 선택할자유를 논하나.
오히려 사교육을 뿌리뽑자고 죽창들고 다니는 마당에?
만약 교육시장이 소비자인 학부모나 학생의 선택이 가능하다면 그 자체가 이미 사교육 시스템인데?
국정화니 시장논리에 맡겨야한다느니를 논하려면 애초에 공교육 시스템을 전부 폐지해야지.
그래야 무슨 교육에 선택할 자유니 다양성이 나오고 국정화 반대가 타당성을 얻지.
만약 헬조선이 전적으로 학부모나 학생의 선택권이 존중되는 사교육시스템이라면.
내가 도시락 싸들고라도 박근혜 탄핵을 외치겠지만.
공교육시스템이라 차마 국정화 반대를 못하겠다.
하긴 학부모/학생들에 선택권이 우선되면 (그말은 심지어 교사에대한 선택권까지 주어진다는 말인데)
전국교사노동자총연맹 소속 교사들을 학부모들이 당연히 좋아할리는 없을테고.
그말인즉 자신의 밥그릇을 위협받으니 전교조 나으리들깨서 죽어도 그건 바라질 않으실테고.
(사실 선택할 자유를 외치면서 사교육을 없애버리자는 완전 모순되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니)
방법은 몇가지 밖에없어.
국정화를해서 민족주의(민중)사관 역사학자들을 몰아내거나.
아니면 말그대로 선택할자유를 위해 공교육을 폐지하거나.
단기적인 방법은 국정화고 장기적인 방법론은 공교육폐지밖에없지.
참 개인적으로 민중사학자 새끼들 골치인게.
민족을 위해서 공산주의 이념조차도 포옹하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공산주의라는 광신도들이 피바람 부는 혁명을 해도 괜찮다는건지?
공산주의 이거는 과학이 아니라 그냥 종교라니까.
이런 미친 교조주의 사이비 종교까지 포옹하면 어쩌라는것인지.
이게 과연 민족에 득이될까 실이될까?
자유주의 외치는 자칭 좌파 내지는 교사들은 밀턴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라는 책은 다들 읽어나 보셨나? 밀튼프리드먼의 책을 보면 공교육시스템은 이미 실패한 교육정책이지. 그거는 알고 선택할 자유를 논하는건지?
사실 밀턴프리드먼의 선택할자유라는 책을 보면 전교조 존재 자체가 반시장적인 존재라는 결론이 나오지. 한번 시간나면 프리드먼의 선택할자유라는 책은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