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쥐똥만한 나라에 4천 8백만명이 쳐모여서 드글드글 살아대니까  살곳은 없고 기껏 살곳이라곤  닭장같은 콘크리트 덩어리들 우후죽순 쳐올려서  


거기서 기어들아가서 몇천만명이  뒤글뒤글 대면서 살고있음 


노동시간은 또 얼마나 많은지  평생을 개노예처럼 일하면서      한국 잘산다가  우리는 부자국민이라며 딸딸이 치며 살고있음 



놀거리라곤  하루 개처럼 일하고  밤에 술집가서   맛도 병신같은 소주나 병나발 불면서 쳐마시다가 노래방이나 키스방 안마방  보도방  오피스텔  립카페같은 퇴폐업소들이나 가고


풍경이라곤  사방팔방  콘크리트 덩어리속에서 갇혀서       주위에 있는 산 올라가서  와 풍경 정말 멋있네  절경이다 딸딸이 치고 




아직도 국 한그릇에  서로 침묻은 숟가락 넣어가며  개처럼 처먹고  역시 한국인의 정이다 그러고 




행복하다는 의미를 나누는 기준이   개병신갉은 닭장  너네 평수는 얼마니  우리 아파트는 34평에 화장실 두개있니, 아파트 놀이터 잘되있니,   남편  차 에쿠스로 새로뽑았다.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면서  차 좋은거 타는거랑  닭장 넓은데서 사는걸로 만족하고있음. 



이런 개똥같은 곳에서 살다보니 의지할거라고는  취할수있는 소주나 쳐마시면서 살고있는거임.     맨날 처날 한국인들이 술마시는 이유. 



헬반도 똥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