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게임 프리서버 아십니까?

 

프리서버란 본서버보다 경험치나 템 등 마구 퍼주지요.

그래서 프리서버만을 찾으며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단점은 불법적인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운영의 미숙으로 금방 문이 닫힙니다.

 

그런데 프리서버 운영자가 사람을 모집할때 원하는 템을 퍼주기도 하는데

너도 나도 좋은 템을 다 껴버리니 밑에서 우러러 볼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재미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금방 질려버립니다.

 

본섭에서는 

 

'우와 , 아이템 정말 좋으시네요'

 

라고 칭찬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리서버에서는 어떻습니까.

 

상대방도 똑같은 템을 끼어버리니 템이 좋다는 칭찬을 받지 못합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만약 현대 한국 사회가 너도나도 50평대 집에다가 고급 외제차 등

 

풍족한 삶은 산다면 상류층의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헬조선 사회가 버스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1대가 있습니다.

 

버스에 사람들이 많으면 차라리 상대방들이 버스에서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얼른 내려서 내가 앉아서 편히 갈 수 있으면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없고 자리가 널널하면 버스 기사와도 인사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널널한 자리에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헬조선 사회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삶이 팍팍해진것이 아닐까요.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결국 상대방이 없어졌으면하는 바램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