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신자들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아전인수격으로 생각하더라.
믿어서 안되면 믿음이 부족한 자기탓이고 신이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이므로 더 독실하게 믿어야 한다는 결론 도달.
잘되면 신의 은총이고 앞으로 더 잘되기 위해 더 독실하게 믿어야 한다는 결론 도달.
알아서 믿음을 강화시켜주는 알고리즘이 신도의 뇌 속에서 생성되니 얼마나 신은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만,
최근에는 헬조센 기득권층과 알량한 자기계발서 장사꾼들을 보며 어렸을 적 개독에 대한 생각과 동일한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서와 긍정적 사고를 맹신하는 헬조센반도의 노예들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으면 노력이 부족하며 긍정적 마인드가 부족했던 자기탓으로 돌려서 더 노오오력을 해야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긍정적 사고와 노오력으로 잘풀리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잘풀리니 더 긍정적이고 노오력충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개독 교리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논리적으로 따지려 들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을 포용하려 들면
지옥에나 떨어질 놈이 되고, 주변 신도들에게 저 놈은 가까이 해서는 안될놈이다. 부정탄다 이런말을 듣고 배척당한다.
마찬가지로 헬조센 사회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노오력보다 불공정한 사회구조를 따지려 드는데다, 긍정적 사고가 때로는 이성적 판단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노오력해도 잘 풀리지 않은 사람이 있음을 주장하려 들면
부정적인 기운이 나오는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이 된다. 각종 자기계발서에서도 부정적인 사람은 가까이 하기만 해도 안좋은 기운이 나온다고 하지 않는가?
작금에 헬조센 기득권을 보면 야훼와 예수처럼 참 살기 편하겠다.
자기들의 각종 불법행위와 착취도 신성한 노오력과 긍정적 사고의 산물로 어떤 방향으로든 쉴드쳐주는 우매한 중세시절 농노 수준의 국민들이 있으니....
안되는게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