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길다고 엄마가 미용실로 나오라고 해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쪽에 앉아있던 50대 아저씨가 나를 계속 쳐다보는겨. 내가 안 쪽 의자에 앉았는데 고개를 돌려서 계속 나를 빤히쳐다보데....아무 이유도 없이....내가 한 번씩 힐끔힐끔 보면서 '사람 그렇게 계속 쳐다보지마라.' 눈치를 줬더니 잠깐 고개 돌렸다가 다시 나를 계속 빤히 쳐다보고 그러네....존나 불편하고 기다리기도 짜증나서 그냥 미용실에서 나와서....바로 옆 세탁소에 옷수선을 맡기러 들어갔음....엄마가옷을 맡기고 어떻게 수선해달라고 말하려 하는데 엄마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통화하시고,  나는 옆에 계속 서있고....어떤 50대아저씨가 세탁소 입구에 차를 끽하고 세우더니 세탁소로 들어오데....세탁물을 찾더니 안 가고....다른 것도 달라고 하데....세탁소 아줌마가 다른 맡긴 세탁물은  없다고 하는데도....장난치듯이 거의 나하고 스칠 정도로  계속 내 옆을  왔다갔다 거리면서 지 옷 달라고 시비걸데....
옆에서 보시던 엄마가 여기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니까 나가 있으라고 해서 세탁소 밖으로 나왔는데....이 아저씨가 지 세탁물 찾아서 갈 생각은 안 하고....나 따라나오더니 아무 이유도 없이 계속 쳐다보면서 시비걸데.... 그러더니 무섭게 노려보면서 내 얼굴에다  지 면상을 들이밀더니 다시 세탁소로 들어가네;;;;그래서 "저기요. 아저씨."하고 내가 그 쓰레기 불렀다... 그랬더니 쫄았는지 못 와....엄마가 갑자기 끼어들어서....너는 왜 다른 사람한테
싸울려고 덤비냐는 식으로 나한테 면박을 주는겨....내가 "저 사람이 무섭게 쳐다보면서 나한테 오더니 다시 가잖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 엄마가 중간에서 말려주니까 엄마 뒤로 와서 등에 바짝 붙더서, "내 차 쳐다본거여"그러면서 장난치듯 계속 시비걸데 .... 차 쳐다봤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 쳐하면서 계속 시비걸길레....내가 알았으니까 가세요라고 하니까
세탁소 안으로 쏙 들어가데....엄마가 세탁소 이모 앞에서 이게 무슨 짓 이냐고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하면서 계속 나 면박을 줘서 화도 나고 또 나 가고 나면 엄마한테 해코지 할 까봐 걱정도 되서 못 가고....엄마한테 "저 사람이 먼저 시비걸잖아."라고 하면서 엄마랑 말싸움하고 있는데 이 개새끼가 나와서 안 가고.... 계속 사람 비웃는 것처럼 실실 쳐 쪼개면서 나 계속 쳐다보다가 우리 엄마한테 "나는 내 차 쳐다봤어."이렇게 장난치듯이 시비걸데....그러더니  존나 무섭게 사람 야리면서 사람 계속 쳐다보데...3년 전에 40살 처 먹은 이 동네 40년 토박이 무직자한테 도서관에서 주먹으로 머리 무지 맞았는데, 그 개새끼가 오른손 복서골절하고 오른손목 염좌 진단서 끊어와서  벌금200만원 때려 맞아가지고....겁이 나서 뭐라고 하지도 못 하고....양아치들은 자기보다 약해 보이면 존나 시비걸고 주먹질하고 그러니까....눈 안 피하고 계속 쳐다봤지....그러니까 차에 쏙 타고 가버려....'참 추잡스러운 꼰대들도 많어'....그러고 서있는데 '경축 땡땡땡건축과 재건축 가계약 체결'이라고 써 있는 플래카드 눈에 들어오데....재건축 되면 저 개새끼들 돈 존나 쳐 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