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 내러 저녁에 현금인축기 코너에 갔었는데.... 얼굴은 초딩 정도로 보이는데 키는183인 나보다 크고 몸무게도 90이상 나가보이는 야구복입고 야구모 쓴 학생이 엄마한테 존나 혼나고 있데....걔 엄마가 내가 옆에 있는데도 고함치면서 "멍청한 놈 그것도 못해. 읽고 하면 되잖아...."라면서 혼내데....공과금 내고 나오면서  너무 소란스러워서 옆을 힐끗보니까 이 색히가 바로 당장이라도 사람 칠 것 처럼 눈을 부라리면서 계속
노려보데....그거 보고 걔네 엄마는 아무말도 안 하고 계속 소리치면서 멍청하게 그것도 못하냐고 지 아들 혼내데....하도 무섭게 쳐다봐서 눈 깔고 후다닥 나왔다ㅋㅋㅋㅋ우리 엄마 같았으면 내가 지나가는 아저씨 그렇게 노려보면 지금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존나 혼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