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국민이 원하는 단 한마디,,,(당신은 동의하십니까?)
기간: 2015.11.20(금) ~ 2015.11.27(금)
한 사람이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분노 가득한 사람들의 외침을, 불법폭력이라 규정하고, 오히려 더 센 불의의 방법으로 이를 막으려 애쓰는 사람들 또한 있다. 

권력은 사람을 먼저 포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럴때만이 사람들은 그 권력을 진정 신뢰할 수있다. 그러나 허약한 심리에 휩싸여 있는 그들은, 오늘도 경쟁적으로 연신 거친 언사들을 뱉어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불안해 그렇게 단 한 사람만을 쳐다보며, 세상의 외침을 이리 외면하고 있는가? 

사람으로서 예의가 있다면 단 한마디, 
“먼저 쓰러진 분과 그 가족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겨우 이 한 마디를 못하고 무례한 소리들만 쏟아내느냐 말이다. 사람으로서 예의가 지켜질 때, 거기서부터 서로 치료도 시작되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증오"를 키우고 있느냐 말이다. 

말, 말, 말
- "물대포 사용에 절차상 하자는 없었다." 14일 구은수 서울경찰청장 
- "미국에선 공무집행 중 경찰이 시민을 쏴 죽여도 무죄" 14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 "배우고 그것(시위)밖에 할 짓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 14일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
- "광화문 광장을 없애자" 16일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 "물대포가 아니라 시위대의 폭행 때문이다. (그 관점에서 수사를 해보라)" 19일 새누리당 김도읍, 김진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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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 사과 한마디가 먼저다.
  • 81.0%(17)
  • 아니다. 여기서 밀리면 다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