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이 망한 후 거대한 한漢제국에 맞선 고구려
"고구려 사람들의 성질은 흉악하고 급하며, 노략질하기를 좋아한다
그 백성들은 노래와 춤을 좋아하여, 나라 안의 촌락마다 밤이 되면 남녀가 떼지어 모여서 서로 노래하며 유희를 즐긴다. 큰 창고는 없고 집집마다 조그만 창고가 있으니, 그 이름을 ‘桴京’註 079이라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며, 술을 잘 빚는다. 무릎을 꿇고 절할 때에는 한쪽 다리를 펴니 부여와 같지 않으며, 길을 걸을 적에는 모두 달음박질하듯 빨리 간다."-삼국지 동이전 고구려편
낙랑군 = 북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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