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도가 일본의 토속 종교 토속신앙 이라곤 하지만


사실 일본 고사기에 나오는


최고신 아마테라스나 스사노오 츠쿠요미 이자나미 이자나기 같은


굵직한  천상 최강의 신들을 제외하곤


그닥 일본 토속 종교 토속신앙이라 보기 힘들다.



일본에 수만개의 신사가 존재하지만


그 대부분이 


일본에서 유명한 칠복신 들을 모시는 신사이다.


그 칠복신중 유일한 일본 토속 신은


에비스 뿐이고  


4명이 인도출신 신이다.


이 4명은 불교에도 등장하는 신들이다 


다이코쿠텐(대흑천)  비샤몬텐(비사문천또는 다문천)


얘네는 아는 사람은 알꺼다


불교 사찰 가면 있는 4천왕



그리고 나머지 2명이  중국출신 신이다.


이는


아마 일본열도에 인도나 중국 도래인들이 많이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또는 인도 승려나 중국 승려의 영향을 받았다거나



그래도 아무리 인기 많은 칠복신들이라 하지만


가장 인기있는 칠복신은  유일한 일본출신 에비스 이다. (ㅋㅋ)



그래도 일본 종교라 그런지


이 칠복신들보다 인기 있는 신이 있다.


내가 알기로 일본 전국에서 신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가장 많은 신사가 모시는 신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학문의 신인  텐진(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헤이안 시대 귀족 .



일본의 신사는  그 성격이


한국의 사당  과 비슷하다


또는 조선왕조  조상신을 모신  종묘 와도 비슷하다.


그래서 신사마다 모시는 신이 다르다.


텐만구(텐진을 모시는 신사) 또한


결국 그 성격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라는  조상을 


모시는 종묘 같은 사당일 뿐이다.


대부분 신사가  이런 굵직굵직한 조상들을 모시는 신사이지만


일본 전국에 크고 작은 신사가 수십만개가 되는데


그중에는 신사를 가지지 못한 신 이라고 해야하나


신은 있는데 모시는 신사는 없는  그런경우도 많다.


예를들어


재앙신이나  가난뱅이 신은  사람들에게서 꺼려지는 신으로


모시는 신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옛 야마토 국가에 토벌당한  북방의 민족


에미시 민족이 모시던 토속 신들은  


신사가 없는걸로 안다 


고사기에만 나올뿐



결론은


일본은 에미시 라는 죠몬 계열의 숭배하던  토속신앙도 존재 했으며


거기에 대륙에서 수많은 도래인들에 의해  도래신  외국의 신들이 많이 유입 됬다.


종교 전쟁이 날수도 있는 상황인것이다.


그것을


야마토라는 국가에서 


아마테라스라는 최고신을  정점에 두고


모든 신화나  외국의 신들을 규합 흡수해서 


팔백만이라는 신들을 탄생시켜


일본 신도라는 종교가 탄생 한건지도 모른다.


불교 또한  흡수 됬다.,


이를 신불습합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