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2.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을 헬조선에서 아둥바둥 열심히 살며 느낀바, 해서는 안되는 몇가지 행동을 적어본다
1. 먼저 밝게 인사하지 마라
물론 직장 상사나 선배는 논외. 너랑 같은 레벨에서 노는 인간들(직장 동료라든지)에게 밝게 다가가지 마라.
먼저 밝게 다가가라고 책에서 배웠지만 여긴 헬조선이다.
그러는 순간 니는 개호구 + 만만한 이미지로 낙인찍혀 별 시덥잖은 일에 말려들게 될것이다
인사는 적당히 형식적으로만
2. 공적인 사이의 인간끼리 친하게 지내지 마라
1번과 비슷한 맥락. 죠센징들은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게 종특.
조금만 친해졌다고 생각되면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는게 죠센징이다
3. 칭찬하지 마라
사실 칭찬이란게 인간관계에서 감초같은 거고 외국에선 립서비스 수준으로 그냥 하는 말이지만
여긴 헬조선이다.
죠센징들은 순진한건지 교만한건지, 칭찬을 들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칭찬하는 상대를 얕보는 아주 병.신같은 습성이 있다.
특히 꼰대에게 칭찬할 경우 아주 재밌는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칭찬은 너가 아쉬운 사람에게만 할것
4. 어떤 서비스를 받을 때 누구 소개로 왔다고 하지 말것
여기서 서비스란 아주 광범위한데 의료, 미용, 수리 등등 너 주변에 인력이 필요한 모든것이라 보면 됨
보통의 상식에선 누구 아는 사람이라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고 정성을 다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여긴 헬조선이다.
소개받고 왔다고 하는 순간, 손님 -> 누구의 지인 -> 그렇다면 나의 지인 -> 대충해도 나한테 뭐라 못하겠지 -> 호구 로 돌변하는
상식을 거부하는 사고방식을 가진게 죠센징이다. 그냥 유명해서 왔다고 해라.
더 있지만 생각이 안나서 여기까지.
죠센징들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지만 마인드가 19세기 조선마인드라 죠센징이다
위와같은 행동을 먼저 했을때 위와같이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 시민이므로 가까이 지내길 추천함
저는올해 21 대한민국시민인데 수준낮은 헬죠센징이랑 살아가기 너무힘드네요. 차라리 일본으로 가서 프리타생활이라도 하고싶네요. 님 글이 백번 이해되네요.
십알 헬조선은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세상
ㄴ 한국에 기반 생기기 전에 이민 갈 수 있음 무조건 가길 추천. 여긴 남한테 안뺏기고 안지려고 경계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졸라 피곤하게 살아야한다. 어느 사회나 그렇다지만 헬조선은 죽기 직전까지 그런다는게 믿을 수 없는 부분. 말그대로 지옥
시대에 안 맞는 종자들은 도태시키는 게 순리인데 뭔 놈의 죠셍진이 판을 치니 이게 안 된다.
캬
4번 틀렸다. 알면 아니까 대충대충. 모르면 모르니까 대충대충이 이 땅의 스타일임. 알든 모르든 돈이 있어 보이거나 연예인이면 잘해준다. 연예인 디씨라는 말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사회가 바로 헬조선.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구분짓고 부르는 개념이 존재하는 유일한 사회가 바로 이곳.
1,2 번 공감.. 남한테 잘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여기고 그러다 안해주면 그동안 해준 모든걸 잊어버림. 거절하면 도리어 나를 안좋게 보더라.. 처음부터 잘해주지말걸
내가 베푼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10에 9은 빨아먹기만 한다.. 결국 귀찮아지고 성가신 일에 휘말림. 왜 사람들이 남에게 냉정하고 인정이 없는지 깨닫게 되었음.
대한민국 단어보고 바로 스크롤 내렸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하는건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