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반도에서 두 놈이 모이면 한 놈은 죠셍진이다. 죠셍진이 모인 집단에서는 특유의 기득권(주류)을 위한 개인 희생•억압 문화가 깃들어 있다. 네가 어느 곳에 속해 있든 간 두 놈 중 한 놈은 죠셍진이므로 지금은 필연이다. 근데 억압 당하면서 살면 문제가 뭐냐? '자아'가 소멸한다는 거다. 소멸하는 순간부터 너는 점점 판단력을 상실하고 노예가 되어간다. 소멸한 자아를 복구하려면 천문학적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지금 이 고생이다. 자아 소실 예방을 위하여선 죠셍진과 상종하는 시간을 줄이고 독서와 명상으로 정신을 정화하는 길이 최우선이다. 다른 방법은 한국인과 연대하며 사는 건데 찾기 어렵다. 또다른 방법은 난 아직 모른다. 각자 자유롭고 정의로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정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