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가 잘못했을 때 그걸 따지고
나이어린 사람이 잘못을 지적했을 때 그걸 좋게 수용하고.

권위자가 잘못했을 때 그걸 따지고
직위가 아래인 사람이 잘못을 지적했을 때 그걸 좋게 수용하고.

타협점을 찾고 함께 토론, 토의를 하고.
이런 교육 자체가 헬조센의 정식루트를 밟아서는 절대로 습득할 수 없다.

비판을 곧 자기자신에 대한 부정/거절로 보는
소인배들로 천지인 나라가 바로 헬조센이다.

비판을 하는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되며
\'잘못된\' 비판을 했다는게 발견될 경우 돌팔매질 당해서 죽는 곳이 헬조센이다.

생각을 나눌줄 모르고 서로의 아가리에 술을, 귀에 아첨을 넣어서 서로를 현혹시키기에 바쁜 곳이 바로 이 헬조센이다.
멍청이는 계속 멍청이로, 현자는 고인 물이 되어 썩거나/자신의 신념을 배반하게끔 만드는 곳이 바로 이 곳, 헬조센이다.

헬조센에서 \'좋은 생각\'이 \'모두가 납득하는 생각\'이 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생각\'이 헬조센에서 좋은 생각이 되기 위해선 그 누구도 적으로 돌리지 않는 생각이어야하는데 헬조센징들 자체가 다리절은 개새끼들마냥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며/짜증난다며 낑낑거리는 병신들 투성이라 일단 \'좋은건\' 모두 헬조센징들의 적이 되기 일수다.

헬조센에서 \'좋은 생각\'이 \'모두가 납득하는 생각\'이 되기 위해서는
1) 사상자를 내거나
2) 외국인(밥줄이 한국 외에도 있는)이 말한것이어야 한다.

헬조센징들은 자기들 틈에서 우수한 누군가가 나오길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만약 그 우수한 자가 나오더라도 \'자신의 밥그릇(줘도 안먹는데)을 뺏어먹지 못할\' 이미 죽은자이거나 또는 \'다른 곳(해외)에도 밥그릇이 있어서 헬조센에서 죽을둥 살둥 경쟁할 가능성이 적은\' 외국인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