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헬조선인가?


이 나라에는 신용이 없다. 인간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니 진정한 발전이란게 없는거다


대중이 정치인을 불신하고 정치인은 대중을 불신하고, 소비자는 기업을 불신하고.. 모든게 마찬가지


물론 어느나라나 이런점은 있다. 하지만 발전된 나라중에 헬조선만큼 불신이 만연한 사회는 없다고 장담함.


신용이 생기기에 이나라 사람들은 너무 교만하다.



가장 흔한 예로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그밖에 기득권이라 인식되는 전문직종 등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명확한 기준(사회적 이익, 손해, 통계 등등)으로 하는 비난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도덕적인 평가다.


도덕적 잣대로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알고보면 그냥 맘에 안들고 섀도우 복싱인 경우가 대다수


안타깝게도 서민들중에 이런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이사람들을 기득권의 위치로 올려놓는다면?.. 차라리 헬조선이 그리워질 것이다.


경험상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치고 인성 개차반이 아닌 사람이 드물던데, 누가 누굴 평가한단 말인가



이렇게 자기 주제를 모르고 제잘난 사람이 태반이니 남을 인정하겠나? 남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나라에 신용이란게 생길 수가 없다.


진짜로 잘돌아가는 나라를 보면 사회적 신뢰라는게 구축되어 있다.


그런점에서 헬조선은 태생적 한계가 명확하니 인류 멸망까지 이꼴 이대로 살것이다